온유 촬영용 드레스 후기
최근 스튜디오 촬영을 마쳤어요!! 스튜디오는 웨딩 전문 스튜디오는 아니었고, 패션 쪽 사진을 주로 하시는 아는 작가님의 스튜디오에서 진행했습니다. 보정본은 1월 중순쯤 받아볼 예정인데 보정하기 전 고르는 사진들 넘 맘에 들어서 그냥 일찍이 공개해버립니다..ㅎ (보정본이 아니라서 짤뚱한 몸매 및 작가님의 스타일이 아직 덜 들어간 점 감안해주세용) 드레스는 브라이덜 온유의 프리미엄 라인을 선택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촬영용 드레스에 크게 욕심을 내지 않으려고 했는데요. 근데 본식에서 1,2부 업그레이드 하는 비용이나 프리미엄 비용이나 그게 그거일 것 같더라구요. 촬영용으로도 본식 드레스를 입어볼 수 있었고, 제가 마음에 들었던 레이스 디자인 대부분이 프리미엄 라인에 속해 있어서 그냥 맘 편하게 프리미엄 라인 선택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프리미엄 라인을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촬영에서는 프리미엄 촬영용 드레스 2벌을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촬영 2벌, 본식 2벌 해서 총 4벌 대여) 1번째 드레스는 조금 과감한.. 레이스 드레스인데요. 수입 레이스 드레스의 경우, 살색 천을 덧대어 은은하게 비치는 느낌을 주는 디자인이었는데 사진에서 레이스 질감이 굉장히 잘 표현되었습니다. 첨에 너무 이거 야한거 같아서 ㅠㅠㅠㅠ 안할까 했는데 같이 드투간 지인들이 다 하라고 해서... 했는데 대만족
Previous image Next image 2번째 드레스는 원단이 정말 특이했는데 사진에서 은은하게 살아나 만족스러웠습니다. 촬영용 드레스임에도 불구하고 본식 드레스를 미리 입어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특히 저는 헬퍼님이 좋았습니다. 이전에 온유 헬퍼님 안좋은 후기가 있어서 걱정했는데 그런 걱정이 죄송할만큼 정말 열의를 다해주셨어요. 본식때도 와주셨으면 했지만 랜덤 배정이라고 하네요 ㅠㅠ 저희가 웨딩 스튜디오가 아니라서 헬퍼님이 포즈, 손 위치, 고개 각도까지 세심하게 체크해주셨고 촬영 컷에 맞춰 드레스 숄, 베일, 악세서리를 그때그때 정말 딱 맞게 변형해주셔서 전체적인 완성도가 높아질 수 있었습니다. 2번째 드레스에서 숄도 처음에는 좀 과하지 않나 싶었는데 실제 착용 후에는 드레스와 잘 어우러져 결과적으로 사진 분위기를 한층 더 살려주었습니다. 수입 레이스 드레스는 다소 노출이 있는 디자인이라 처음에는 걱정이 있었지만, 레이스 베일을 착용하니 분위기가 정리되었고 검정 배경과 흰 배경 모두에서 잘 어울렸습니다. 비싼돈 내고 해서 맘에 안들면 진짜 어떻게하지 생각했는데 사실 지금 본식도 너무 기대되는 상태입니다 결론 : 내돈내산 프리미엄이지만 후회없고 헬퍼님 최고였고 본식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