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폰
드레스

[브라이드영] 2월 20일 본식 가봉 후기입니다.

다이렉트웨딩·냉면냉면·2026. 2. 21.·원문 보기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안녕하세여. 어제 본식 가봉을 한 따끈따끈 후기를 들고왔습니다. 일단, 저는....셀레네, 브라이드영 두곳을 투어했고 투어 예약 과정에 약간의 혼선이 있어서 브라이드영에서 셀렉 시 일부 추가 혜택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브라이드영을 최종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본식 가봉 당일, 남자친구, 엄마와 함께 방문했습니다. 금요일 오전 10시 였고, 첫 타임 예약인듯 싶었습니다. (사람이 애초에 많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브라이드영이 생각보다 인기가 많아서 그런지... 제가 입고싶은 드레스가 다 이미 셀렉 또는 홀딩되어서 보여줄 수 없다 하더라구요..ㅠㅠ 진짜 일단 너무 속상했습니다...눈물을 머금고 제가 홀딩했던 드레스 2개를 먼저 입어봤는데요.. 1번 - 레이스 드레스 (셀렉) 사실 실크보다 레이스 로망이 있어서 투어때 입고 셀렉했는데...집에 돌아와보니.. 아니.. 더 이쁜 레이스 모델이 있는거에여 그래서 그걸 꼭 입어봐야지 했지만..결국 실패.. 그래도 이거라도 홀딩해놔서 다행이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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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드레이프(?) 실크 나쁘지 않았고, 무난했어여! 그래서 이거에 홀터넥 변형으로 입을까 했는데...순간 정신이 없어서 홀터넥을 못입어본게 지금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ㅠㅠ 저는 그냥 무난하게 이걸로 가고싶었는데..가족들이 1번이 더 밝고 어울린다고 1번으로 모두 선택하는 바람에(물론 저도 1번이 나쁘지 않았고) 포기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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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튤+실크) , 4번(비즈+레이스)- 사진X 3번은 신상?이라서 색이 엄청 깨끗했고... 4번은 비즈+레이스 인데... 저는 비즈 싫다 했는데 레이스가 섞여있다보니 추천해주셨던... 둘다 나쁘지 않았지만 좋지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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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나쁘지는 않았지만...시간을 돌아간다면 좀더 제 의견을 더 강력하게 어필해볼껄...하는 후회는있습니다. 다들 본식가봉시에는 강력한 마인드 장착하고 가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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