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폰
드레스

합리적인 비용으로 웨딩 준비 마무리하며 끄적이는 후기입니다.

웨딩킹·jxh·2025. 10. 2.·원문 보기

안녕하세요😊 작년 8월쯤부터 시작했는데,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을만큼 정신없는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결혼 준비하시는 모든 예비신랑,신부님들, 기혼자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저도 이제 예식이 한달 정도 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그동안 준비 과정을 회상하면서 후기 적어봅니다. 처음 결혼 준비를 시작했을 때 가장 막막했던 건 비용이었어요.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나 웨딩홀 비용이 얼마나 들지 감도 안 오고, 그저 “엄청 비싸겠지…” 하는 막연한 생각만 있었거든요. 그런데 박람회를 다녀보니까 현실적인 기준이 생기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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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소비자원 - 2025년 결혼서비스 가격 동향 조사 결과 보도자료 / 만든 뒷꽂이 / 개인 노션 비용지출표 박람회에서 만난 플래너님과의 상담을 통해 스드메 패키지를 제휴 가격으로 계약할 수 있었는데, 시중보다 훨씬 합리적인 금액이라 깜짝 놀랐어요. 그렇다고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도 아니었고, 여러 업체를 비교·선택할 수 있는 구조라 오히려 더 믿음이 갔습니다. 웨딩홀은 지역·가격·교통·식사까지 신경 쓸 게 너무 많아서 혼자 알아보려고 했을 때는 머리만 아팠어요. 이것도 플래너님의 도움으로 조건에 맞는 홀을 훨씬 쉽게 비교할 수 있었고 비용 절감 효과도 확실히 느꼈습니다. 무엇보다 만족도까지 챙길 수 있었다는 게 가장 인상 깊었어요. 원하는 느낌에 홀들만 추려서 일정도 타이트하지않게 하루에 홀투어를 모두 진행할 수 있게끔 도와주신 플래너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처음에는 ‘저렴하다’는 말이 솔직히 살짝 불안했어요. “싼 데는 뭔가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었죠. 하지만 실제로 진행해보니 가격 대비 서비스가 떨어지기는커녕, 오히려 검증된 업체만 연결해줘서 시행착오가 크게 줄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일정·계약 관리가 깔끔하게 진행돼 끝까지 안심할 수 있었던 것도 큰 장점이었어요. 정리해보면, *잘한점* 1. 일찍 준비 시작한 것 (약 14개월전..ㅎㅎ) 2. 플래너님 잘만난점 3. 영역별 예산 잡고, 예산에 크게 벗어나지 않게끔 소비?준비한 점 4. 피부과 다닌 것 5. 맞춤정장 환불가능한 곳에서 예약한 점 6. 결혼준비한다고 연차 안쓴점 7. 종이,모바일 청첩장 직접 만든 것 *아쉬운점* 1. 청첩장 일찍 만들고 일찍 돌리지 못한 점 2. 다이어트 미리 시작할걸.. 신기하게도 준비과정 내내 예랑이랑 싸운적도 없고... 둘다 긍정회로만 가득해서그런지 아쉬운게 떠오르진 않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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