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에스튜디오 앨범 수령 후기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앨범 제작 완료됐다고 연락온지는 꽤 됐었는데 예랑이랑 저의 귀차니즘 발동으로 미루고 미루다가 드디어 앨범 수령했습니다. 진짜 오랜만에 간거라 앨범이랑 액자 찾는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ㅠㅠ.. 본식 한 달 남기고 겨우 수령 완료..! (당일 1시간 전에 찾으러 간다 미리 연락드리고 방문했습니다.) 직원분께서 앨범이랑 액자 찾는다고 잠시 기다려달라 그래서 스튜디오 내부 쭉 둘러보는데 촬영했던 날이 생각나더라고요. 진짜 힘들어서 웨딩 촬영은 내 인생에 오늘이 마지막이야 이랬었는데.. 무튼 이래저래 기다리다 받은 앨범은 깨끗한 색상의 화이트 톤이였고! 결과물들은 전체적으로 제가 생각했던 느낌과 비슷했어요. 사실 사진 셀렉하러 갔을땐 분명 괜찮았는데, 모바일 청첩장 만들려고 다시 보니깐 사진 구도나 표정이 갑자기 어색해 보이더라고요.ㅠㅠ 친구들도 구도가 좀 이상하다고.... 그래도 몇십년 넘게 봤던 내 얼굴이랑 사랑하는 예랑이 얼굴이라 그런건지, 계속 보다 보니 익숙해져서 그런지 앨범 받아서 볼땐 또 괜찮아 보이더라고요. (괜히 예민해진 예신 모드였던 것 같기도 하고요 ㅎㅎ) 무튼 전체적으로 보니 화이트톤 앨범이 깔끔해서 만족스러웠어요 본식 전에 앨범이랑 액자 받아서 다행이고, 이제 진짜 결혼이 실감 납니다…! 웨딩 촬영 다신 안해!!! 라고 외쳤던 1인이지만 앨범이랑 액자 받고 보니 미련이 살짝 남네요.ㅠ 다시 한번 더 찍으라면 잘 찍을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이런 미친 생각은 넣어두고 남은 본식 준비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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