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그라피 토탈 서울 스튜디오 프로포즈 버전 후기입니다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진짜 많이 긴장해서 4시간 자고 간 12시의 토탈 스튜디오 촬영... 1월보다는 많이 춥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준비는 많이 하진않았지만 괜히 잘 안나올까봐 모를 변수가 생길까봐 너무 걱정이 많았다. 어찌저찌 헤어와 메이크업이 끝나고 성북구로 향했다. 소품은 컨페티랑 웨딩링, 어렸을적 사진 이렇게만 달랑 들고갔다.. 무슨패기인지 ㅎㅎ... 도착하자마자 작가님과 이모님이 반겨주셨고, 챙겨간 시안으로 컨셉 회의를 하고 바로 드레스 가봉이 들어갔다. 일사천리로 딱딱딱 맞춰서 셀렉이 가능했다.
테오그라피 분위기 처음에는 분위기가 어색했지만 이모님과 작가님의 칭찬 세레머니로 웃음 꽃이 피었고, 나도 자연스러운 웃음이 나올수 수있었다. 신부는 단독컷이 많았는데 찍은거로는 되게 편안해 보이지만 자세 진짜 힘듬... 정말 알고 가세요~ 근육통 옵니다 ㅎㅎ 그리고 시그니처 때문에 선택한 테오의 야외 씬!! 꽃 앞에서 고전틱하게 찍고 싶었고 생각보다 발랄하게 나오긴했지만 마음엔 들었다.
풍성 드레스샷
유색 드레스 샷 유색드레스를 고를땐 진짜 고민이 많았다. 원래 초록드레스로 하려했는데 생각보다 가슴이 파였어서.... 그래서 고민했던 연노랑 드레스로 했는데 이게 원피스 같을까봐 걱정됐다. 그런데 입어보니까 왠걸 디즈니가 펼쳐졌다 ㅋㅋㅋ 엄청 상큼해진 ㅠㅠ... 꼭 머리를 한쪽으로 묶으시길 추천합니다! 이때는 우리가 원했던 포즈들을 찍을 수 있게 해주셨다. 프로포즈샷을 이때 다 넣은 듯!
그리고 마지막 드레스는 슬림이었다. 슬림은 세가지를 추천해주셨는데 한가지는 기억나는게 리본이 달린 원피스였다. 나는 리본은 별로 안좋아해서 깔끔한 저 슬림으로 골랐고, 목걸이나 초커로 이모님이 꾸며주셨다. 저 두번째 계단씬 정말 힘들었다 ㅠㅠ 구두신고 찍으시니 조심해서 찍으시길!!
캐쥬얼씬 마지막은 캐쥬얼씬으로 블랙미니드레스를 들고갔었다! 테오의 시그니처 옷장씬을 찍을 수 있는 시간! 마지막까지 힘들지만 서로 격려하며 찍었던 기억이 난다 ㅎㅎ 저 사진은 중간중간 선물로 주신다. 이모님이 따로 꾸며주셔서 몇장 담았었다. 이 후기를 보고 많은 정보를 가져가시길 바라며~~ 저도 걱정 많이 했지만 어차피 가면 알아서 다 해주셔서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