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리버사이드호텔 예식완료 후 총평가
"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 예식홀 2번 취소하고 최종적으로 골랐던 더리버사이드호텔 콘서트홀! 저는 밝은홀 취향인줄 알고 홀투어 내내 밝은홀 보다가 밝은홀에서 예식하는 것 보고 어두운홀로 바꾼 1인인데요. 어두운 홀에 꽂혀 거의 10군데 가까이 홀 투어 끝에 최종 선택했습니다. 육각형의 웨딩홀은 없지만, 제 취향이 이끄는 곳으로 선택했고, 후회는 없습니다! 홀도 너무 예뻤고 포토테이블도 예쁘고 신부대기실도 예뻤어요! 더리버사이드호텔 예신 오픈챗이 있는데요. 거기서 예식 후기 봐오다가 제가 쓰는 차례가 됐네요! 흐아ㅏ 메이크업샵에서 아웃 타임을 예식 1시간 30분 전에 도착으로 안내 주시는데요. 저는 거의 2시간 전에 도착했는데, 직원 분들이 제 도착 시간에 맞춰 나와서 대기해 주셨어요. 도착하면 짐 같이 옮겨 주시구요. 저는 차량 하차씬을 찍었습니다. 그러고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고 능숙하셔서 만족했어요. 예도 팀에 대한 칭찬도 많았는데요. 듣던 대로 순서나 동선이나 뭐 하나 꼬임없이 잘 진행된 거 같아요. 신부는 리허설이 없는대요. 사실 어떻게 하라고 안내해 주셨는데, 긴장하고 그래서 귀에 잘 안들어 오더라구요 ㅋㅋ 근데 옆에서 계속 보고 있다가 안내해 주세요. 걱정은 안해도 될 거 같아요. 일찍 도착하면 간이 대기실에서 대기하다가 본 대기실로 이동하구요. 여기서부터 예식 촬영이 시작됩니다. 단독샷, 커플샷, 가족샷 전체 찍고 이 때부터 시간이 정말 빨리 가더라구요. 본식은 30분 컷이지만 사전 사진 찍는 시간이 길어서 좀 지치더라구요 ㅠㅋㅋ 친구들 오면 사진찍고 이러다보면 갑자기 입장 준비를 해요! 신부는 그래도 3번째 순서정도 되는 거 같은데 식 시작 10분 전부터 헬퍼 이모님이 드레스 정리해 주시고, 입장이 마감돼요. 이 때부터 갑자기? 헉 이렇게 빨리?란 생각이 들었는데, 정말 순식간이더라구요! ㅠㅠ 그렇게 식은 무탈하게 끝나고 연회장 가면 또 안내해 주시는 분이 연회장 도는 순서 알려주시구요. 연회장 돌 때 양가 부모님이 다 같이 돌더라구요. 원래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그러다보니 좀 빨리빨리 돌았어용 그리고 신랑신부 식사하는 장소는 따로 마련돼 있는데, 거기에 음식을 좀 가져다 주시는데 부실해서 직접 뜨러가서 먹어야돼요 ㅎ 이거는 좀 별로였어요 ㅠ-ㅠ 아쉽 주차에 대한 논란이 많지만, 저는 크게 이슈 없이 잘 끝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