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르엘린 본식 드레스 투어 후기(+드투때 확인해야 할 것)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 2월에 본식 드레스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평일에 연차내고 다녀왔고 s브라이드 라벨르엘린 순으로 방문했습니다. 저는 좀 일찍 도착해서 1층 대기 장소에서 잠시 대기했습니다. 잠시후 제 담당자님이 오셔서 한층씩 올라가며 소개해주셨습니다. 라벨르엘린은 한 건물 다 쓰는 토탈샵이라 그런지, 메이크업 공간도 넓고 대기 공간도 정말 넓었어요. 한층은 촬영드레스만 있었고 윗층에는 본식드레스만 있어서 보유 드레스가 얼마나 많은지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샵의 규모만큼 드레스 사용감도 눈에 띄게 있어보였어요. 신랑이 서있는 사이드 부분의 밑단이나 겨드랑이 부분의 오염이 보이는 드레스들이 좀 보이더라구요;; 인기가 많은 만큼 관리가 더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드레스가 너무 많다보니 입어볼 3 벌을 고르는데도 꽤 시간이 걸렸어요. 정말 여왕님 느낌나는 극강의 화려함을 가진 드레스부터 오간자, 미카도 실크까지 다양한 소재와 느낌의 드레스가 있었습니다. 미리 보고 간 드레스가 전부 탑 드레스 디자인이여서, 그 중 2가지 탑과 현장에서 추천받은 1가지 반팔 드레스를 입어봤습니다. 그리고 라벨르엘린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된 부분은 환복할 때 느꼈어요. 본식때 헬퍼이모님 잘 만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들 하잖아요. 드레스 투어때도 헤어와 환복때 헬퍼이모님이 들어오셔서 도와주셨는데 드레스에 대한 설명도 디테일하게 해주시고 불편한 부분은 없는지 섬세하게 챙겨주셨어요. 이때 믿음이 확실히 가더라구요. 그리고 여기는 리액션 맛집이에요 ㅎㅎ 부끄러웠지만 그냥 즐겼던거 같아요. 반팔 또는 극강의 화려한 드레스도 궁금했는데 입어보길 잘 했던거 같아요. 드레스 투어 때 최대한 다양하게 입어보시고 본식가봉에 나랑 어울릴 법한 다양한 디자인을 위주로 입어보는게 좋은 전략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드투할때 사진을 찍을 수 없어 드레스 입은 제 모습을 멀리서 봤을 때 어떤 느낌인지 확인하기는 어려웠어요. 거울도 동행도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같이가는 동행분께 최대한 멀리서 봤을 때 어떤지 체크해달라고 요청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마지막 드레스가 동행과 담당자분 그리고 저의 맘에도 들어서 지정하였습니다. 솔직히 드레스 관리면에서는 아쉽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었지만 당일혜택의 내용과 메이크업, 헬퍼이모님에 대한 만족도 높은 후기가 많아 저는 라벨르엘린과 최종 계약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본식가봉때는 사진으로 찍힌 제 모습도 같이 확인하면서 찰떡 같은 드레스를 고를 수 있기를... 이쁜 드레스 많이 들어오기를.. 바라며 드레스투어 후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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