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맞춤정장 - 장인을 만나다.
이태원 맞춤정장 - 장인을 만나다. 맨체스타 양복점 지난 주, 주변 친구들과의 소소한 모임을 위해 서울 이태원으로 나섰다. 그날의 주된 이유는 단순한 모임이 아닌, 앞으로 다가올 결혼 관련된 모임들을 위해 나만의 스타일을 찾고자 하는 마음에서였다. 나는 옷 스타일에 관심이 많아서 기왕 예복을 정할꺼면 웨딩드레스야 전문숍이 따로 있지만 나는 그래도 한번뿐인 결혼 제대로된 장인을 찾고자 했다.
앞서서 말씀드렸다시피 한번하는 결혼 꼼꼼하게 여러 양복점을 찾아보니 이태원에는 여러 예복관련된 장인(?)들이 계셨고 정장 뿐만아닌 예복 또한 정말 잘한다고해서 알아보다가 찾게 된 곳이 "맨체스타양복점"이였습니다.
맨체스타양복점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148 국제상가 지하1호 대부분 기성품의 정장을 대충 구매하는 경우도 많고 나이가 들수록 아무래도.. 옷에 대한 열정이나 특별한 관심이 그리 크지 않겠지만. 한번하는 결혼 무언가를 선택함에 있어 그것이 나만의 취향과 스타일을 반영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그 중에서도 대중적인 맞춤 정장들을 제시하는 매장들은 정말로 많았다. 하지만 나는 그런 대중적인 스타일보다는 좀 더 클래식하면서도 나만의 특별함을 찾고 있었다.
이태원역 4번출구 도착! 이태원맞춤정장 장인이 위치하신 맨체스타양복점은 이태원역 4번 출구에서 300미터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있어서 찾아가기 쉬웠다!
네이버 네비를 따라 4번출구에서 쭉 내려가보았고
우측에 보이는 나이키 매장도 지나서 쭉내려가다보면 건물 끝자락에 지하로 들어갈 수 있는 입구가 위치해있다. 맨체스타양복점이라는 간판을 확인 뒤에 지하로 이동했다.
여러 옷집들이 밀착되어있지만 구석으로 쭉 들어가다보면 찾기 쉬웠다.
이태원을 방문하면서, 나는 '맨체스타양복점' 간판을 찾게 되었고 매장은 다른 매장들과는 다르게 조금은 오래된 느낌이 들었지만, 내부로 들어가자 고급스러운 원단들과 정성스럽게 진열된 다양한 정장 및 드레스가 나를 맞이했다. 사장님께서 다가서서 "전화 드렸던 OOO입니다" 라고 말씀드렸고 나에게 절차에 대해서 친절하게 안내를 시작해주었다. 역시나 이 곳 사장님께서는 이태원에서 수십 년 동안 맞춤 정장 전문으로 일해 온 베테랑이었다. 그의 경험과 노하우는 매장 곳곳에서 느껴졌고, 다양한 원단과 스타일에 대해 설명해 주었다.
나는 사장님과 함께 다양한 원단들을 직접 만져보며 그 특징과 질감에 대해 알아보았다. 특히 남색과 여러 컬러의 원단이 나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장님의 추천과 설명을 듣다 보니, 나는 그 두 가지 원단을 혼합하여 나만의 특별한 정장을 제작하기로 결정했다. 사장님은 나의 체형과 원하는 스타일을 고려하여 치수를 정확하게 측정하였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2주 뒤에 완성된 정장을 나에게 전달해 줄 것이라고 약속하였다.
진행중인 결과물에 매우 만족하였다. 사장님의 노하우와 경험이 담긴 정장은 내 몸에 완벽하게 맞았고, 나만의 스타일을 완벽하게 표현해주었다. 완성된 현재 나는 결혼식을 성황리에 맞이 할 수 있었다. 그 정장 덕분에 나는 자신감 있게 다양한 상황에서 나를 표현할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맨체스타양복점'에서의 경험은 나에게 매우 값진 시간이었다. 나는 앞으로도 특별한 날이나 중요한 행사 때마다 그곳을 찾아 나만의 스타일을 찾아 정장을 추가적으로 맞출예정이다.
원버튼형식의 이러한 스타일도 있었고
투버튼 현식의 이러한 스타일도 있었다.
위에 사진은 내스타일은 아니지만 특이한것을 원하시는 분들은 원하는 디자인만 말씀드리면 충분하게 만들어내실 것같은 느낌도 들었다.
위의 턱시도는 방송국과 같은 곳에 합창단들이 착용하는 것으로 들었던 것 같은데 정장 하단 부분이 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