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성x) 브라이드손윤희 미카도실크 위주 본식가봉 후기
안녕하세요! 약 11개월 잡고 본식을 준비중이었는데요 슬슬 지루해지던 찰나, 휘몰아치는 일정들에 허덕이면서도 재미있는 공주놀이를 다녀왔습니다. 9월 말 경 다녀온 본식가봉이구요 브라이드손윤희 촬영가봉은 꽤 있는데 본식가봉 글이 거의 없어 도움이 되셨으면 싶어 남겨봅니다. 저는 우선 강경실크파구요. 그중에서도 미카도 실크 처돌이입니다. 캡처한 드레스 중에 약간 유니크하다? 싶은건 제가 아닌 예비신랑이 고른 드레스예요 웬만한 미카도는 다 캡처했으니 참고해주세요
홀터넥 드레스
미리 홀딩해두었던 드레스를 다시 입어봤습니다. 홀딩하면서도 아주 마음에 드냐? 했을 때 조금 고민이었는데 역시나 쏙 들지는 않았습니다. 특히나 뒷모습에 어깨 끈처럼 생긴 모습이 제스타일이 아닙니다.. 미카도 실크
찾았다 내 스타일! 싶었지만 생각보다 조금 아쉬웠어요. 신상이 아니라서일까요? 약간 사용감이 있어서 초신상 드레스들 사이에 다소 낡아보였습니다.. 하지만 미카도 실크 드레스 중엔 가장 정석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3번 오간자 실크
그래도 아예 안입어보면 아쉬울 것 같아 오간자 실크 드레스도 입어봤습니다. 요즘 유행인듯한 가슴쪽 꽃잎같은? 부분이 저랑은 안어울리지 않나 싶어용 너무 다 안어울린다고 생각하는 것 같지만..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4번 미카도 실크
부원장님께서 들고오실 때부터 버거워 보였는데 정말이지 큰 드레스였습니다. 고급미가 철철 흘러서 마음에 들었는데요. 드레스 자체가 워낙 크다보니 이걸 식장에 입고가면 내가 끌려가지 않을까? 싶어서 걱정되었습니다. 버진로드가 길고 넓은 식장이시라면 추천하고 싶은 드레스입니다. 5번 미카도 실크
입어보면 볼수록 어려운 본식 드레스 선택의 길.. 저는 드레스를 워낙 좋아해서 뭐든 마음에 들거다! 싶었는데 쏙 드는게 없어 아쉬웠던 찰나 깔끔한 드레스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원래는 가슴부분이 하트모양인 디자인인데 제가 워낙 깔끔한 디자인을 좋아한다고 하니 새 디자인을 만들어주셨어요. 심플이즈베스트! 를 외치며 고른 드레스가 수 년동안 사진을 돌려봐도 마음에 들길 바라며 🤭 후기 마쳐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