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뜰에피움 오전 촬영 후기 남겨! 생각보다 금방 끝났어요 ㅎㅎ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안녕하세요! 어제 드디어 큰 숙제였던 스튜디오 촬영을 무사히 마친 예신입니다. 저는 2월 22일 오전 11시 타임으로 온뜰에피움에서 촬영을 진행했는데요. 오전 촬영이라 전날 잠도 설쳤는데, 결과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어요. 사실 촬영 전에는 제가 카메라 앞에서 너무 얼어붙을까 봐 걱정이 많았거든요. 그런데 작가님께서 분위기를 정말 편안하게 이끌어주셨어요. 오전 11시에 시작해서 1시 반 정도까지 진행됐는데,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즐겁게 찍었습니다. 생각보다 촬영이 빨리 끝나서 신랑이랑 저랑 둘 다 "어 벌써 끝났어?" 할 정도였어요.
온뜰에피움 하면 역시 한옥 배경이랑 그리너리한 배경이 유명하잖아요. 사진으로만 보던 그 한옥 세트장이 실제로 보니까 더 예쁘고 고풍스럽더라고요. 배경마다 드레스 느낌을 다르게 가져갔는데, 한옥에서는 오프숄더 실크 드레스를 입었더니 정말 찰떡이었어요! 꽃 배경에서는 보라색 유색 드레스를 입고 찍었는데, 풍성한 느낌이 사진에 너무 잘 담겨서 원본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스튜디오 내부 동선도 복잡하지 않아서 좋았고, 헬퍼 이모님도 옆에서 꼼꼼하게 챙겨주신 덕분에 컨디션 조절 잘하면서 마칠 수 있었네요. 오전 촬영이라 끝나고 나서 신랑이랑 맛있는 점심 먹으러 가기에도 시간이 딱 좋더라고요. 너무 늦게 끝나면 진이 다 빠졌을 텐데, 1시 반쯤 마무리되니 체력적으로도 훨씬 수월했던 것 같아요. 다이렉트 통해서 가성비 좋게 계약했는데, 스튜디오 퀄리티나 현장 분위기는 기대 이상이라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배경 중심 스튜디오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온뜰에피움 꼭 고려해 보세요. 배경이 워낙 다양해서 드레스마다 다른 느낌으로 인생샷 남기기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