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문준비]내년 4월 발리 여행 준비중입니다~
내년 3월 말 결혼식 끝나고 2주뒤에 신혼여행을 떠납니다~ 싱가포르 2박 발리 5박 총 7박9일 일정이에요 원래 여행사 통해서 알아보려고 했는데 완전자유는 없고 숙소도 풀빌라만 가면 생각보다 비싸더라구요 그리고 휴양지를 가는거니까 일정에 정해져서 움직이기보다는 정한 일정을 자유롭게 변경 가능한 자유여행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비행기를 예약한건 4~5월 쯤 했던거 같아요 보통 6개월 전에 준비한다고 하는데 저는 좀 빠르게 준비한 편이긴해요 인천 - 싱가포르 / 싱가포르 - 발리 / 발리 - 인천(경유) 다구간으로 싱가포르 항공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했습니다. 싱가포르에서도 2박하는 일정이라서 직항을 가기에는 돌아오는거만 직항을 하는건데.. 대한항공 직항 비싸더라구요 결국 싱가포르항공으로 총 2인 126만원정도 였던거같아요... 물론 좌석도 레그룸으로 미리 지정하고 싱가포르 - 발리 구간만 일반석으로 미리 정했습니다. 체크인할때 좌석 정하려고하면 따로 앉을수도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좌석 추가금 하는거까지 2인 150만원 정도 들었던거같아요. 비행기 마무리 하자마자 바로 숙소도 예약했습니다. 숙소는 7박해서 총 280정도 들은거같아요! 싱가포르에서 관광이라서 숙소에 비중을 안두고 저렴한 곳을 찾으려는데.. 역시 물가가 비싸더라구요 싼곳도 15만원 내외로 하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역근처로 후기 잘 비교하고 예약했습니다.

이비스 싱가포르 벤쿨렌 호텔입니다. 3성 급인데 딱 무난무난한 호텔정도 되는거같아요. 2박 예약하고 싱가포르 야경 시티버스? 이런거 타고 야경도 보고 마리나 베이센즈도 보고 칠리크랩도 먹어보고 할예정입니다.. 자세한 일정은 아직 기간이 많이 남아서 천천히 알아보려구요~ 발리 넘어가서는 우붓 3박 짱구 2박 여행 예정입니다. 첫날 우붓으로 넘어가서 에코식스라는 풀빌라에서 2박을 할 예정입니다. 우붓에서 유명한 더 카욘 등 봤는데 1년전이라 그런지 숙소 가능한 날이 안뜨더라구요 그 당시에는 벌써 예약이 다찾구나 생각하고 다른데도 막 찾아봤는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제가 너무 일찍 찾아본거였어요... 그러다가 티비에서 발리 여행하는게 나왔는데 에코식스 풀빌라가 독채에 2층에서 수영장으로 연결되는 미끄럼틀도 있고 너무 좋아보였습니다. 그래서 아 여기를 가야겠다 생각하고 찾아보다가 에어비앤비로 예약했네용 여긴 1박에 52만원 정도 했던거같아요

한국인 후기가 많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요즘 조금씩 올라오더라구요 제일 기대되는 숙소입니다. 우붓에서 마지막 1박은 시내에서 숙소를 잡았습니다 13만원 정도 아누마나 우붓 호텔 라군전경으로 에약했어요 베란다를 통해서 바로 야외 공용수영장으로 연결되더라구요. 시내에서 몽키포레스트 우붓 시장 등 구경하려고 가성비 숙소로 예약했습니다 마지막에 짱구로 넘어가서 2박하면서 테안나 빌라 앤 스파 풀빌라를 예약했는데 2박에 43만원에 했네요
근데 다 취소 불가라서.. 좀 싸게 했는데 무조권 가야합니다~~ 짱구는 비치클럽이랑 짱구 특유의 분위기 그리고 플리마켓같은것도 잘되있다고 해서 정했습니다. 비치클럽에서 선셋도 보고싶네요~
원래는 길리가서 거북이도 보고싶었는데... 발리에서의 일정이 길지가 않아서 포기했습니다. 내년 4월 여행이라... 자세한 일정은 내년 초에 계획하려구요 아직 한참남았는데 카페나 블로그 보다가 발리 여기 좋다고 예신이한테 말하면 벌써 알아보냐고 한소리 듣네요... 파워 J라 ... 알아보는게 재미있네요 이상 허니문 준비글이었습니다~ 발리 자유여행 하나도 안어려운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