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컨벤션 송파문정 시식 후기
더컨벤션 송파문정에서 올해 4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신입니다. 지난 주말 양가 어머님들을 모시고 웨딩홀 시식을 다녀왔는데, 워낙 ‘밥컨벤션’으로 유명한 곳이라 기대를 많이 하고 방문했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기대 이상으로 너무 만족스러운 시식이어서 이렇게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시식은 오전 10시 40분 첫 타임만 가능했고, 이후 보나티 한복집을 오후 1시로 예약해 두었는데 시식 후 어머님들과 함께 연회장과 홀을 천천히 구경하고 이동하니 시간이 정말 딱 맞았습니다. 처음에는 12시로 한복 예약을 하려고 했지만 자리가 없어 1시로 변경했는데, 오히려 훨씬 여유롭고 만족스러운 일정이 되었어요. 앞으로 시식 일정 잡으시는 분들께 참고가 될 것 같아요. 연회장에 들어서자마자 느낀 점은 전체적으로 굉장히 고급스럽고 깔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음식 진열도 정갈했고 위생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는 인상이 강하게 들었어요. 맛은 이미 소문으로 많이 들었지만, 실제로 먹어보니 왜 밥컨벤션이라고 불리는지 바로 알겠더라고요. 메뉴 구성이 정말 다양했고, 하나같이 빠지는 메뉴 없이 전부 맛있어서 먹는 내내 여기서 계약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직원분들이 다 친절하셨어요 ! 특히 회가 굉장히 싱싱했고, 전체적으로 음식 상태가 다 너무 좋아서 어머님들께서도 계속 칭찬을 하셨어요. 하객분들 식사 만족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예비부부라면 더컨벤션 송파문정은 충분히 믿고 선택해도 될 웨딩홀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식 당일이 더 기대되는 시식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