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겐빌리아에서 웨딩촬영 했어요~
"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 스드메중에 예랑이랑 만장일치로 가장빠르게 결정한게 부겐빌리아였어요. 부겐빌리아를 선택한 이유는 깔끔하고 따뜻한느낌에 사진들과 시간이 지나고 봐도 촌스럽게 느껴지지 않을거같은 느낌이 좋더라구요. 부겐빌리아 작가님들 포트폴리오보면 다들 실력이 너무 좋으세요. 그중에 제일 맘에드는 사진이 많은 이창섭작가님으로 지정했어요. 예랑이도 저도 평소에 사진을 많이 찍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촬영전부터 너무 걱정이 많았어요. 그래도 후기들 보면 작가님만 잘 따르면 사진이 잘 나온다는 글들을 읽으며 부담을 덜곤 했어요. 저희는 오후3시 촬영이었어요. 메이크업을 끝내고 시간에 맞춰 도착하면 직원분들이 건물앞에 나오셔서 저희를 맞이해주세요. 짐들을 옮기고 작가님과 간단하게 미팅을 해요. 시안을 보여주시면서 꼭 찍고싶은 컷들을 체크해달라고 하세요. (저는 특별히 시안을 준비해가지는 않았어요.) 저는 꼭 찍고싶은 쇼파 후라이샷 말고는 그냥 작가님을 믿기로 생각하고 갔지만, 체크하다보면 어느새 동그라미를 엄청 치고 있더라구요^^; 촬영이 시작하면 작가님이 모든걸 디렉팅해주세요. 눈빛 시선처리 손모양등 정말 하나하나 세심하게 다 잡아주시더라구요. 너무 불편하고 힘든 동작들도 사진으로 보면 결과가 달라요... 힘들어도 참고 작가님말을 잘 따라야해요. 저희는 특별히 소품이나 부케를 준비 안했는데, 부겐에 있는 조화부케 종류도 많고 조화티도 안나고 너무 만족이었어요. 드레스나 배경에 맞게 작가님이 알아서 바꿔주신답니다. 처음에 예랑이도 저도 뚝딱거려서 힘드셨을텐데 분위기를 유쾌하게 긴장감도 풀어주셔서 점점 적응했던거 같아요. 추가금액 없이 원하는 시안 다 찍어주실려고 마지막까지 작가님이 애써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촬영이 다 끝나고 저희 옷갈아입는동안 웨딩밴드도 예쁘게 찍어주셨어요. 촬영전까지 너무 걱정이 많이되고 긴장됐었는데 잘 끝난거같아서 너무 후련해요. 셀렉날만 기다려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