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 투어 후기 - 라포레, 모리엠포티, 아뜰리에로리에
드레스 투어 후기입니다! 우선...공주놀이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가기 전엔 좀 피곤하고 귀찮았는데, 재밌어서 하나도 안 힘들었어요 살면서 예쁘다는 말을 하루에 그렇게 많이 들은 날이 없었어요 꺄륵 참고를 위해 제 체형을 설명드리면 팔이 좀 얇은 편이고 승모가 심하지는 않아도 좀 있고, 어깨는 적당한 너비에요 골반은 좀 있지만 뱃살도 좀 있는 편.... 키 166 / 몸무게 55~56 입니다 세 드레스샵 중 개인적인 순위와 가격 정보는 이렇습니다! 1등 라포레 - 215만원 (촬영용 4벌 / 본식 1벌 / 2부 드레스 1벌) / ✅선택함 2등 모리엠포티 - 160만원 3등 아뜰리에로리에 - 192만원 * 모두 4벌씩 입어봤어요! 저는 와이즈웨딩에서 플래너 계약을 해서 동행해서 같이 봤는데, 담당자인 곽재은 본부장님이 진짜 어울리는 거 잘 골라주시고 다양하게 입어 볼 수 있도록 엄청 신경 써주셨어요! 주로 실크 위주로 드레스샵을 골랐는데, 실크맛집 샵에도 비즈가 충분히 예쁜게 많아서 비즈파이신 분들도 걱정 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ㅎㅎㅎ 그리고 플래너님 통해서 했더니, 위 금액에서 추가금도 없었고 금액 때문에 드레스 고를 때 신경쓰고 그러진 않을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친구가 그림을 기깔나게 그려줘서 자랑하고자 사진 올려봅니다 ㅎㅎㅎ [라포레]
라포레에서 봤던 드레스는 진짜 입어 본 네 벌 다 너무너무 마음에 들고 이뻤어요 ㅠㅠ 거울 계속 보고 싶었음 마지막 새틴 소재 슬림 라인 드레스는 약간 도전이었는데 생각보다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ㅎㅎㅎ 근데 본식드레스로는 어르신들 보시기에 조금 남사드러워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서 2부에 슬림으로 하는 걸로 ㅠㅠ 아래 두 사진은 라포레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2번, 3번이에요 사진보다 착용했을 때 훨씬 예뻤어요 껄껄
[모리엠포티]
모리엠포티는 신상이랑 다양한 소재 위주로 입어봤는데 특히 오간자 맛집.... 미카도가 살~짝 곁들여진 느낌이었는데 너무 고급스러워 보였어요 그리고 자가드실크가 생각보다 너무 예뻤어요! 미카도와 오간자 그 중간의 무게감이라 좀 더 발랄해보였어요 [아뜰리에로리에]
세 군데 중에 가장 설명이 자세했고 머리 디테일도 많이 신경써주셨어요 드레스는 저랑 아주 찰떡은 아니었지만, 실장님들은 가장 좋았었던 곳이에요 상대적으로 다른 샵에 비해 미카도실크 원단 자체가 두툼했어요 그러다보니 살~짝 부해보이는 감이 있었지만! 드레스는 다 이뻤어요 ㅎㅎㅎ 모리엠포티랑 아뜰리에로리에는 입었던 드레스 사진을 못찾았어요 ㅠㅡㅠ 인스타에 충분히 많은 예시가 있어서 메이키님들께서도 찬찬히 보시고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상 드레스투어 후기였습니다! 다음엔 촬영용 드레스 고르는 후기로 돌아올게용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