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드영] 성희 이모님 헬퍼 후기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저는 본식 드레스는 실크 + 무조건 탑으로 정해져 있었어서, 사실 드레스보다는 좋은 이모님 만나고 싶은 마음이 컸어요. 탑이다보니까 어떻게 꽉 조여서 입어도 항상 줄줄 흐르더라구요 ㅠ 스냅 촬영때도 드레스가 계속 흘렀었어서 본식 때는 꼭 잘하는 헬퍼이모님이랑 하고 싶었어요! 후기 찾아보다가 브라이드영 성희 이모님이 잘해주신다고 하셔서 본식 얼마 안 남기고, 샵이랑 플래너님께 부탁 드려 놓았고 다행히 성희이모님이랑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지정비 5만원 추가 있었는데 전혀전혀 아깝지 않았어요 제가 흉통은 넓은데 상체에 살이 많지 않아서, 조이면 너무너무 아팠거든요ㅠ 드레스 입기전에 이런점들이랑 제가 촬영때 너무 내려가서 개인샷 건진게 하나도 없어서 그래도 절대로 안내려갔음 좋겠다고 말씀 드리니, 알잘딱깔센으로 잘 조여주시고 챙겨주셨어요 드레스 잡는법, 행진할 때 드레스 드는 법(아래 안 보이게), 위에 탑으로 할 지 변형 가능한 홀터넥으로 대기실에서 할 지에 대해서도 같이 고민 해주시고, 제가 결정 못하니까 탑으로 가고정한 상태로 일단 홀로 출발했고, 홀에서 최종결정 한 뒤에 완벽하게 잘 조여주셨어요! 홀에 도착한 뒤에는, 어머니들 한복이랑 노리개도 같이 봐주시고 고름도 색상 완벽하게 해서 잘 묶어 주셨습니다. 성희 이모님 덕분에 식 내내 드레스 내려가거나 흐른다는 느낌 하나 없이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식 중간중간 어떻게 방향 트는게 좋은지에 대해서 알려주시면서, 드레스를 놓치거나 문제가 생기면 바로 도와주실건데 그럴 경우가 많이 생기면 사진에 계속 찍히기 때문에 저도 사전에 잘 알고 있으면 예쁜 사진 더 많이 건질 수 있는 부분이라고 설명도 해주시고 ㅠㅠ.. 이모님 안 계셨으면 어떻게 치뤘을까 싶을 정도였어요 입장할 때 행진할 때 드레스가 무거워서 계속 놓쳤었는데, 이모님이 바로 나와주셔서 드레스 위치 다시 잡아주시고 얼른 빠져주셔서 친구들이 보내준 사진에도 이모님 말씀해주신 것처럼, 이모님이 나오신 사진이 거의 없었어요! 신랑 넥타이도, 보타이도 계속 봐주시고 넥타이도 직접 만져주셔서 신랑도 최상의 상태로 입장할 수 있었어요. 제가 가방순이를 따로 안 뒀었는데, 남한테 뭘 시키는 게 불편하기도 하고 그래서 드레스 입은채로 제가 자꾸 하려고 하니까 그냥 편하게 이거저거 해달라고 말해주면 된다고 하셔서 제가 좀 더 편하게 대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진짜 브라이드영에서 하실 신부님들 계시면, 성희이모님 초초강추 드려요..! 추가금 5만원이 너무 적다고 생각할 정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