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
부천 라비에벨 본식 후기!
저는 지난 달에 부천 라비에벨에서 결혼식을 올렸어요 일년을 넘게 준비한 결혼식인데 벌써 끝난지 한달이나 지났다니 믿겨지지 않네요 저흰 첫식이여서 새벽부터 움직여서 메이크업을 받고 이동을 했어요 도착5분전에 전화를 드리면 직원분들께서 미리 나오셔서 짐을 옮겨주셔요. 드레스는 어두운 홀이다보니 비즈 드레스를 입고 싶어서 골랐는데 역시 잘 고른 것 같아요.
홀에서 반짝거림이 더해지니까 너무 예뻤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거든요 신부대기실로 가기전에 직계가족사진을 찍고 신부대기실로 이동을 하는 순서예요. 신부대기실이 엄청 크진 않지만 생화로 가득해서 향도 좋고 샹들리에랑 꽃장식이 너무 예뻐서 만족스러웠어요! 홀도 생화가득인데다가 스크린이 매우 커서 저는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ㅎㅎ 식 진행에 따라서 앞부분이 바뀌는 스크린이였다가 커튼이였다가 그걸 걷으면 숲속 같은 분위기인데 너무 예쁘다고 생각했어요 ㅎㅎㅎ
모든 시설들이 다 한층에 있는 단독홀이라서 이동하기에도 편했고 하객분들도 그걸 엄청 칭찬해주셨어요 ㅎㅎ특히 어른들이요! 본식을 위해서 1년전부터 준비를 해서 그런가 본식이 허무할 정도로 한순간이였지만 전반적으로 다 만족스러웠고 홀도 넘넘 맘에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