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신완료 후 총 평가 (플로우 스튜디오, 위드브라이드, 밈, 화니니플로르)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 벌써 본식이 끝난지 한달이 되었어요! 결혼 준비할 땐 시간이 왜 이렇게 안 가지 싶었는데 막상 본식 1개월 전부터 지금까지는 시간이 훅훅 가는 것 같아요. 저는 다이렉트에서 스드메, 부케까지 계약을 하고 진행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웨딩홀까지 계약했으면 좋았겠다 싶은데 사실 원래는 플래너 없이 결혼을 진행할 생각이었거든요. 그래서 웨딩홀은 워크인으로 방문해서 따로 계약을 했는데 이 부분은 아직도 아쉬움이 남아요 ㅜㅜ 하지만 가성비 결혼을 추구한 저에게 합리적인 금액으로 남들이 하는 건 모두 다 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웨딩촬영 (플로우 스튜디오) : 웨촬 당일에 사진 찍어 줄 친구도 없이.. 개인 소품 준비 하나 없이 누브라 하나만 챙겨 들고 털레털레 방문했던 귀차니즘 신부에요 ㅋㅋㅋ 워낙 계획하는 것도 못하는 성격이고... 무엇보다 결혼에 큰 비용을 쓰는 게 너무너무 싫었기 때문에 촬영은 토탈스튜디오에서 진행했는데요! 사실 따로 전문 드레스샵에서 드레스를 고르고 샵에서 메이크업도 받고 진행하는 촬영보다는 퀄리티가 떨어지기는 해요. 특히 저는 촬영 때 메이크업이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정면 사진은 거의 안 넣기도 했어요ㅠ 하지만 생각보다 드레스 퀄리티도 나쁘지 않았고 큰 욕심 없이 무던한 분들이라면 토탈 스튜디오를 추천드려요! 시간, 동선 단축은 물론이고 그 전에 이것저것 준비하고 생각할 필요가 없어서 정말 편하더라구요. 본식 드레스(위드브라이드) : 본식 드레스투어는 총 3군데를 골라서 했는데 이것도 1순위는 무조건 가성비였어요! 플래너님한테 무조건 저렴한 곳으로 보여달라고 했고 그 중에서도 저와 감성이 맞는 곳을 선택했어요. 본식을 진행할 홀이 어두운 홀이어서 잔잔비즈를 입고 싶었는데 직접 입어보니 제 체형과 이미지에 비즈는 정말 극악으로.. 안 어울리더라구요 ㅎㅎㅎ 그래서 투어 마지막 샵이었던 위드브라이를 선택했는데 여긴 정말 실크 맛집이에요!!! 특히 저와 딱 맞는 드레스로 쏙쏙 추천을 해주셔서 만족도가 높았구요. 투어 때 홀딩한 드레스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계약을 하게 됐는데 막판 가봉 때 더 예쁜 드레스를 보여주셔서 추가금을 지불하고 본식 드레스를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고급스러운 미카도 드레스라 어두운 홀에서 반짝 반짝 빛나기도 하고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본식 메이크업(밈) : 사실 전 본식 메이크업이 이렇게 비싼 줄 몰랐어요... 원래 꼭 하고 싶었던 샵이 있었는데 가격을 듣고 정말 놀랐구요 ㅋㅋㅋ 그래서 메이크업도 합리적인 금액대의 샵으로만 추천을 받았어요! 뽀송+뽀용한 메이크업을 해주시는 곳으로 골랐고 밈을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헤어는 살짝 아쉬웠지만 메이크업 원장님이 제가 안 해본 메이크업 스타일도 추천해 주시고 결과적으론 친구들이 메이크업 너무 예쁘다고 샵도 물어보고요 ㅎㅎㅎ 특히 신부화장 특유의 두꺼운 피부표현이 아닌 제 피부톤을 자연스럽게 잘 살려주셔서 좋았어요 부케(화니니플로르) : 부케는 정말 전 무조건 저렴한 거!!!를 위주로 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금액을 중요하게 생각했어요 부케 하나에 30이 넘다는게 솔직히 저로써는 납득이 안 돼서 ㅜㅜ 고르고 골라서 선택한 게 화니니였는데요. 금액도 합리적이면서 디자인도 제 본식 드레스와 잘 어울려서 결과는 대만족!! 전 부케를 10만원 후반대로 했답니다 ㅎㅎㅎ 꽃도 정말 빵실하게 많이 넣어주셨고 헬퍼 이모님도 여기 꽃 정말 많이 쓰는 거라고 칭찬 많이 해주셨어요. 확실히 부케가 풍성하니까 사진도 잘 나오더라구요! 가격 중요하게 보시는 분들은 화니니플로르 정말 강추드려요
Previous image Next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