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폰
드레스

에밀리 스튜디오 웨딩촬영 후기

다이렉트웨딩·릴리웅이·2026. 2. 22.·원문 보기

다이렉트 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촬영 한 지 딱 2주가 되었네요 ㅎㅎㅎ 시간 진짜 너무 빨라요.....

이미지 1이미지 2이미지 3

촬영 하는 날 너무 추웠지만 마음은 너무 따뜻했던 에밀리 스튜디오 촬영 후기입니다. 다이렉트 상담갔을 때 스튜디오 여러가지 포트폴리오를 보고 정말 큰 걱정 없이 바로 정했던 에밀리 스튜디오였습니다. 진짜 너무너무 제 스타일이었어요! 깔끔한 느낌, 질리지 않을거같은 클래식한 느낌 + 인물중심 스튜디오였습니다. 저희는 예약 후 결혼식이 앞당겨지는 바람에 촬영일도 한번 변경을 진행했습니다! 저희가 계약 할 당시 야간 로드씬이 서비스라 무조건 야간로드씬은 찍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야외 스냅이 너무 찍고싶었으나 시간 & 준비성 부족으로 스튜디오 촬영에 만족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에밀리스튜디오를 정하고 많은 신부님들이 고민하시는 뽀인트 몇 가지가 있을하여 그것도 같이 공유해볼게요! 1. 조화 정말 많다. 그래서 굳이 고민한다면 생화 필요 없다. 촬영 가기 전 날까지 고민한 생화 준비였습니다. 결론적으론 준비 안했는데 전혀 아쉬움없이 촬영했습니다. 사실 생화도 문의해보고 예랑도 자꾸 고민할거면 하라했는데 기본 10-15만원이더라구요...... 그 돈으로 저희 촬영 끝나고 곱창 사먹었어요 ㅎㅎ 그래도 생화가 있었다면 이쁘긴 더 이뻣겠죠>? 돈 걱정 아니면 생화하시고 예산 빠듯하면 굳이 안하셔도 만족합니다! 2. 촬영 구두 많다. 촬영 전 에밀리에 문의 했을때는 검은 구두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막상 스튜디오 가보니 5-6켤레 정도 다양하게 구비가 되어있더라구요! 저희는 발 보이는 씬이 별로 없어서 마지막 블랙 드레스만 한번 하이힐로 신었습니다. 따로 준비 안해가셔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한번 촬영 때문에 돈 쓰기는 아깝잖아요 ㅎㅎ 촬영 몇일 전 담당 작가님이 배정되었습니다. 양주희 작가님이었어요! 작가님 후기를 이리저리 많이 찾아보니 촬영 처음부터 끝까지 텐션이 어마무시하시다는 후기를 보았는데 실제로도 진짜 텐션이 너무 좋으셨습니다. 또한, 여성작가님이시라 저의 니즈를 조금 더 빠르게 파악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진짜 준비해간 시안 최대한 많이 찍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도 급하게 시안 준비했는데 준비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안그랬으면 원하지 않는 샷들도 많았을듯해요! 원래 방문시 원하는 느낌의 사진에 동그라미 체크하라고 하시는데 저희는 워낙 많이 준비해서...... 그냥 저희 시안으로 진행해주셨습니다. 방문 전 스튜디오로 전화하면 작가님이 나오셔서 짐이랑 나르는걸 도와주십니다! 잠깐 주정차 후 예랑이는 근처 주차장에 주차하러갔어요! 촬영 후 계좌를 남기면 에밀리에서 만원 지원도 해줍니다. 헤어변형을 하고 옷을 갈아입는 곳은 총 4곳이었던듯해요! 저희 촬영 타임에는 저희를 제외하고 1팀이 더 있었어요! 타임별로 다른 커플들이 오는 식인거같더라구요! 저희는 주말이라 풀 북 느낌이었습니다 ^^ 그리고 에밀리는 헬퍼 이모님도 말씀하시길 촬영시간이 긴 업체라고 하시더라구요~ 보통 4시간이면 촬영이 마무리되는데 저희는 6시간을 촬영했습니다. 그래도 처음이자 마지막인 공주놀이라서 너무 좋은 기억이었습니다! 힘들어도 너무 재밌었어요! 스튜디오 내부가 그리 크지는 않지만 정말 있을거 다 있고 우선 자연광이 미쳤어요!!!!!!! 진짜 햇빛이 너무 잘 들어와서 그냥 막 찍어도 너무 이쁠거같은 느낌이더라구요~~ 그리고 정원이랑 야외샷도 정말 많았는데... 예랑이가 추위를 너무 많이 타서 안쓰러운 맘 X1000000이었지만 해내야죠! ㅎㅎㅎㅎㅎ 코 흘리면서 정원 야외샷도 정말 많이 찍었습니다 ㅎㅎ 촬영장이 크진 않아도 촬영 스팟들이 정말 알차게 있어서 못찍은 장소들도 많아서 아쉬운맘이 들 정도로 만족스러운 촬영이었습니다. 얼른 셀렉

이미지 4이미지 5

하고싶네요 ㅎㅎ 그리고 에밀리는 홈셀렉도 가능해서 편안하게 셀렉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촬영 후 소소한 이벤트도 있어서 마지막까지 너무 유쾌했습니다 ㅎㅎ

관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