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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예약이 무색했던 주니엠 혼주메이크업 본식 후기 (최악, 비추천)

메이크마이웨딩·라라식·2026. 2. 1.·원문 보기

가족의 좋은 날이라 참으려 했지만, 저 같은 피해자가 더 이상 나오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실만 작성합니다. - 지정 예약 무시: 3년 전 가족이 이용했던 곳인데, 당시에 만족했던 터라 1년 전부터 헤어쌤 지정해서 예약했습니다. 하지만 당일 예고도 없이 다른 사람이 왔습니다. 왜 다른 분이냐 물으니 본인이 함께 일해봤으니 똑같이 할 수 있다 하더라고요... -실력부족: 3년전 식 때 사진을 보여드리며 똑같이 부탁드렸는데, 실력이 안 되어 이상한 결과물이 나왔습니다.... 참고 사진을 보여주니 본인 작업에 방해된다며 결국 자기스타일대로 '알아서 하겠다'해서 맡겼더니 결과는 마찬가지였습니다. 정말 처참했습니다... -스타일링 실패: 젊고 고우신 양가 어머님들을 순식간에 15년은 늙어 보이게 만드셨습니다. 저희 엄마는 화장을 하다 만 수준으로 보내놓고, 시어머니는 너무 사납게 메이크업을 해두어 예식 내내 부모님들이 속상해하셨습니다. -돌이킬수 없음: 무엇보다 저를 가장 힘들게 하는 건, 그날의 모습은 다시는 수정할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1년을 기다려 예약한 결과가 고작 부모님의 소중한 하루를 속상함으로 채우는 것이었나요? 공장형이라서 편차가 심한건지, 3년이란 시간동안 관리가 안되어서 퀄리티가 떨어진 건지 알수 없지만 확실한 거는 이럴 줄 알았다면 저는 절대로 주니엠 계약하지 않았을거라는 겁니다. 다른 예비 신부님들, 정성스레 준비해 온 결혼식에서 이런 무책임한 업체 때문에 평생 남을 후회 만들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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