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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부천 소풍웨딩홀 계약후기♡

쎄끄조아·쑤리디·2025. 11. 29.·원문 보기

안녕하세요~! 소풍컨벤션 라온제나홀 계약 후기 공유해요 :) 웨딩홀 투어를 여러 군데 다녀봤는데, 분위기나 조명, 예식감이 저랑 맞는 곳이 잘 없었어요. 사진으로 볼 때는 다 비슷해보이는데, 막상 가보면 느낌이 많이 다르더라구요. 그러다가 소풍컨벤션 방문했고, 그중 라온제나홀 보고 바로 마음이 끌렸어요. 라온제나홀은 사진으로 보면 화사한 느낌이 있는데, 실제로는 톤 다운된 무드형 홀이에요. 조명이 전체적으로 밝고 하얀 색감이 아니라, 은은하게 집중되는 스타일이라 신부가 버진로드에 섰을 때 조명 스팟이 딱 잡혀서 되게 세련돼보였어요. 드레스 라인이나 실루엣이 잘 살아나고, 얼굴 윤곽도 자연스럽게 조명에 잡히는 느낌이라 사진이나 영상 결과물 신경 쓰시는 분들한테는 더 잘 맞는 느낌이에요. 화이트홀 특유의 과한 반사광이나 얼굴 붓게 나오는 느낌이 없어서 그 부분도 좋았어요. 버진로드 길이도 적당히 길고, 플라워 장식도 과하지 않고 깔끔해서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좋았어요. 동선도 편하고, 로비가 넓어서 복잡하거나 답답한 느낌 없었고 주차도 넉넉해서 하객분들 불편함 없을 것 같았어요. 폐백실, 신부대기실도 동선이 괜찮아서 예식 당일 스트레스 덜 할 것 같고요. 음식도 시식해봤는데 전반적으로 무난하게 깔끔한 스타일이었어요. 지나치게 자극적이거나 기름지지 않아서, 연령대 상관없이 다 편하게 먹을 수 있을 맛이었어요. 특히 부모님들 반응이 괜찮아서 이 부분도 결정에 도움됐어요. 가격대도 비슷한 분위기의 웨딩홀 대비 합리적인 편이라 분위기 + 조명 + 시설 + 예산 이 네 가지를 같이 고려하시는 분께 추천하고 싶어요. 결론적으로, 화이트 톤의 공주풍 느낌보다 감성 있고 분위기 있는 무드 웨딩을 찾으시는 분이라면 라온제나홀 진짜 한 번 직접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더 매력 있는 홀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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