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모니카 본식 헬퍼이모님 후기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Previous image Next image 세인트모니카 본식 헬퍼이모님 후기입니다 ㅎㅎ 본식 때 진짜 제일 든든했던 분을 꼽으라면 저는 단연 헬퍼이모님이에요!! 드레스가 워낙 상체 라인이 딱 잡히는 디자인이라 예쁘긴 했는데 솔직히 말하면 너무 꽉 끼어서 숨 쉬는 것도 조심스러울 정도였거든요. 메이크업하고 웨딩홀로 가는 길에도 너어무 불편해서 제가 표정관리 안되는걸 아시고 코르셋도 풀어줘서 진짜 죽다살아난 기분이였어요 ㅎㅎ 덕분에 숨도 고르고, 메이크업 망가질 걱정 없이 컨디션 조절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제가 워낙 치마가 풍성한 드레스를 입어서 이동할 때마다 밟힐까 봐 걱정이 많았는데, 이모님이 계속 뒤에서 치맛자락 정리해주시고, 버진로드 들어가기 전에도 한 번 더 예쁘게 펴주셔서 사진이 정말 잘 나왔어요. 작은 주름 하나도 그냥 넘기지 않으시더라고요. 본식스냅작가님이 옆으로 가시라고 할정도로 계속 챙겨주셨어요 ㅜㅜㅋㅋ 무엇보다 감동이었던 건 혼주분들까지 한복 자락도 봐주시고, 제 부케 들 때 위치도 다시 잡아주시고, 아버지 입장 직전에도 동선 체크해주셔서 저희 가족이 훨씬 안정감 있게 움직일 수 있었어요. 정신 하나도 없던 본식 날, 저는 그냥 신부 역할에만 집중할 수 있었던 건 진짜 헬퍼이모님 덕분이에요. 예쁘게 보이게 해주는 건 물론이고, 마음까지 편하게 해주셨던 분이라 아직도 너무 감사한 기억으로 남아 있어요:) 헬퍼이모님 성함까지는 기억 안나는데 ㅜㅜ 진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