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식스냅]" 인천 그랜드오스티엄 CMCC홀 블루진 DVD 촬영 후기 "
안녕하세요! 작년 12월에 예식을 마친, 신부입니다! 제가 너무 만족하고, 기다렸던 본식 DVD 업체를 자랑하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부족하지만 예쁘게 봐주세요!

저희 부부는 예식 때 블루진 DVD를 통해서 본식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제 남편이 가성비 최고를 따지는 사람이라서, 저는 진짜 이곳저곳 많이 찾아보고, 발품을 열심히 팔았던 예신이었답니다. 제가 결혼했던 식장이 인천 그랜드오스티엄 인데, 처음 상담 때 상담해 주시던 팀장님께서 다른 건 몰라도 DVD는 꼭 하라고 말씀해 주셨거든요? 근데 이 가성비 왕인 남편이.. DVD 안 해도 된다 안 본다고 말하면서 완강히 거부를 했었죠! 그래서 진짜 홀 계약하고 난 후에 진짜 이곳저곳 다 찾아봤어요. 근데 가격이 마음에 들면 영상 퀄리티가 마음에 안 들고, 영상 퀄리티가 마음에 들면 가격이 너무 비싸고.. 이렇게 되니.. 가성비 왕인 남편을 설득 시킬 수 있는 무언가가 너무 부족했어요. 그래서 진짜 슬프지만 하지 말까? 이 생각도 많이 했어요. 결혼비용 때문에 너무 많이 싸워서 저는 지칠 때로 지쳐가는 중이었거든요..ㅠㅁㅠ 그런던 중, 그랜드오스티엄 오픈채팅에서 블루진 DVD를 소개시켜 주셨어요! 제가 처음 블루진 DVD 인스타를 봤을 때, 영상 퀄리티에 너무 놀랐습니다. 제가 너무 원하고 원하던 영상 퀄리티였어요! 그리고 가성비 충인 남편을 설득시키기에 블루진 DVD는 너무나도 좋은 가격이기도 했어요! 저희는 그렇게 블루진 DVD를 선정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작가님이 정말 친절하셨답니다! (근데, 결혼하고 나서 블루진 DVD 영상 보더니 잘했다고 했어요. 그리고 저보다 더 영상을 기다렸답니다!) . . . 저희는 첫 타임 예식이었기 때문에, 하차 신도 하고 싶었고, 제 로망 실현을 이것저것 하고 싶었답니다..? 근데 첫 타임...큼... 제가 너무 일찍 와버린 거 있죠...? 그래서 아쉽지만 하차 신은 찍지 못했어요! 근데!!! 저도 일찍 왔는데.. 작가님도 일찍 오셨더라구요? 외부 전경을 찍는다고 쪼금만 기다려 달라고 하셨는데.. 남편이 차를 바로 주차해 버리더라구여.. 그래서 울며 겨자 먹기로 찍지 못했답니다. 근데 저보다도 먼저 와서 준비를 하고 계신다고 하셔서 진짜 깜짝 놀라고 감사드렸어요! 당일은 진짜 정신이 없었어요.. 진짜 결혼식 날은 블랙아웃되는 게 맞는 거 같아요. 제가 결혼한 예식장이 인천 그랜드오스티엄인데, 감사하게도 블루진 DVD에서 외부 전경을 크게 찍어주셨어요. 항상 낮은 땅에서 보다가 위에서 보니 웅장하고 멋짐 그 자체였어요! 제가 한번 보여드릴게요!ㅎㅎㅎ 엄청 웅장하죠? 멋있어요~ 경기장이 함께 있어서 더 크고 웅장해 보였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첫 예식이라서 컨셉 사진도 먼저 찍을 수 있는데, 작가님들이 일찍 오셔서 준비해 주셨어요. 정신없는 와중에 진짜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절 보며 긴장 말라는 듯이 눈인사도 해주시는거 같았어요! 저는 2인 작가, 2캠으로 진행해 주셨어요! 고정캠도 해주신 거 같아요! 진짜 제가 생각지도 못한 장면 하나하나 담겨 있어서 보다가 좀 울컥했어요. 엄마랑 어머님이 화촉 점화하러 뚝딱거리면서 가는 모습도 귀여우셨고, 남편이 긴장하며 버진 로드를 걸어가는 장면, 친구들을 보면서 장난기 있게 웃으며 가는 장면.. 이 모든 게 블루진 DVD를 하지 않았다면 저는 몰랐을 거 아니에요?! 재밌는 추억거리 남편 놀릴 일이 생겨서 너무 재밌을 거 같아요ㅋㅁㅋ 여기서 제 영상본 한번 보시겠어요!? 이거 본식 촬영전에 리허설 및 컨셉 사진을 찍은 건데..!! 이것마저도 갬성 가득하고, 뚱신인 저를 날씬하고 이쁘게 찍어 주셨어요! 무한감동 제 신랑은 키가 커서 사진이 잘 나와요.. 저는 사진이 진짜 못 나오고... 심지어 짧기까지 해요.. 다이어트 조금만 더 할 걸 하는 후회도 많이 했어요ㅠㅁㅠ 그럼에도 예쁘게 담아주셨답니다. 작가님 쵝오예요!
카메라가 고정캠만 있는 게 아니랑 무빙캠이 있어서, 현장의 생동감이 진짜 더 잘 전해지는거 같았어요. 그리고 제 주위를 돌면서 사진을 찍어주시는데 본식 스냅 작가님 동선을 잘 파악하고 배려해서 찍어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이게 별거 아닌 거 같지만, 진짜 중요하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예쁜 편이 아닌데, 저를 예쁘고 사랑스럽게 담아주셨어요.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찍어주는 것 마냥요. 원래 사랑하는 사람이 사진을 찍어주면 내 예쁜 모습이 잘 담긴다는 말이 세상 실감 나는 순간이었답니다. . . 진짜 영상이 너무 예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