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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홀서울

평택 엔팰리스컨벤션 계약 후기

제이웨딩·금규리·2026. 2. 19.·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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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에서 단독홀로 예식을 진행할 수 있는 곳을 찾다가 엔팰리스컨벤션으로 계약했습니다. 지제역에서 도보 10분 정도 거리라 접근성도 괜찮고, 건물 전체가 웨딩홀로 운영되어 예식 분위기가 단독으로 유지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작년에 리뉴얼을 진행해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이었습니다. 홀 규모는 아주 크지는 않지만 아기자기한 하우스 웨딩 분위기로 꾸며져 있어 더욱 따뜻하고 집중도 있는 예식이 가능할 것 같았습니다. 밝은 홀 분위기도 인상적이었고, 버진로드가 중앙이 아닌 사이드에 배치된 구조가 처음에는 다소 생소했지만 요즘에는 이런 형태도 많이 선호된다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보니 동선도 자연스럽고 충분히 매력적인 구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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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화와 조화가 적절히 어우러져 과하지 않으면서도 화사한 느낌이었고, 신부 입장 시 커튼이 열리며 등장하는 연출도 분위기를 한층 살려주었습니다. 특히 무대 뒤편 커튼이 열리면 바깥 하늘이 보이는 구조라 실내임에도 야외 예식 같은 개방감이 느껴져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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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대기실도 넓은 편이며, 2층에 서브 대기실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활용도가 높을 것 같았습니다. 연회장은 두 층으로 운영되며 예식 시간에 따라 지그재그로 배치된다고 하여 다른 예식 하객과 겹치지 않고 우리 하객 위주로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느껴졌습니다. 음식은 아직 직접 시식하지는 못했지만 ‘밥팰리스’라는 별명이 있을 만큼 식사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는 후기가 많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단독 예식 분위기와 깔끔한 시설을 원하는 예비부부에게 잘 어울리는 웨딩홀이라고 생각합니다. 2026년 잔여 타임으로 계약하면서 대관료와 식비 모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었던 점도 큰 결정 요인이었습니다. 예산적인 부분에서 부담을 덜 수 있었고, 무엇보다 지제역과 가까워 서울에서 오시는 하객분들도 교통이 편리하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주차 공간은 엔팰리스 건물 앞에는 다소 협소한 편이지만, 별도의 부지에 추가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지제역–주차장–예식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도 운영된다고 하여 안심이 되었습니다. 전체적인 안내도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상담을 진행해주신 플래너님도 매우 친절하시고 설명을 꼼꼼하게 해주셔서 처음 방문이었음에도 신뢰가 갔고, 덕분에 편안한 분위기에서 계약까지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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