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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신혼집을 발견했다면 그 다음은 뭐하지? 체크하면 좋은내용

메이크마이웨딩·25가을예신·2025. 7. 22.·원문 보기

*타인의 이미지, 글 무단 사용 및 도용 금지 -타인의 이미지, 컨텐츠를 사용할때는 꼭 출처를 명시해주세요. *정보 공개를 원치 않으시면 꼭 멤버 공개로 설정해 주세요. 신혼집 구하는 게 결혼 준비의 몇 배로 힘든 것 같아요.. 사실 집 구하는 게 젤 중요하고! 마음에 드는 집을 적당한 가격에 구하고, 가계약을 걸었거나 그 단계라면 어떤 걸 해야하나 막막한데, 제 경험담을 공유해보려고요 :) 신혼집 들어가기 전에 10년 넘게 메뚜기 생활하면서 습득한 거에요 :) 1. 하자 체크 집주인도 인정하고 이건 좀 그렇긴해요~ 우리도 해보려고 했는데 안되더라고요~ 이런 부분은 일단 사진 찍어 두기 입주할 때 다시 한 번 챙기긴 해야합니다. 2. 등기부 등본 확인 (주변 어른이나 전문가 도움 받기) 집은 마음에 드는데 서류상으로 괜찮은지 모르겠다! 할 때 등기부등본 확인 꼭 하시고요 서울 집값은 미쳤기 때문에 근저당이 아예 없는 집은 별로 없긴 해요. 그래서 공시지가나 집값 대비했을때 합리적인 선이면 저는 ㅇㅋ했습니다. 매매보다 보증금이 있는 전월세의 경우에 꼼꼼하게 살펴봐야해요. 3. 애매한 부분들은 계약서에 모두 명시하기! 이제 젤 중요합니다. 완벽한 집은 없고, 집주인이 빨리 세입자 들이고 싶을 때 구두로 이거 저거 해주겠다고 하는거 서류로 꼭 남겨야합니다. 제가 가장 후회한 부분이 이거에요.. 최대한 구체적으로 (뭘 그렇게까지..? 도의적으로 해줍니다 하는 것들 다 믿으면 안되요ㅠㅠ) 명시하세요. 제 경험담 예시는ㅋㅋㅋ아래와 같습니다. - 전세금 잔금 상환 시 등기부를 어떤 상태로 만들겠다, 입주시기 불명확할 경우 정확한 입주시기를 언제까지 알려주겠다, 베란다에 있는 빨래건조대를 치워주겠다/ 설치해주겠다, 주방 선반에 상판을 다시 해주겠다고 한다면 어떤 소재로 전체를 해주겠다(악독 집주인들 부분 땜빵하는 경우 있어요..) 등 명시하면, 입주 때 안해주더라도 나중에 진짜 못참겠을 때 민사소송 할 때도 유용합니다. 저는 ㅇ월 ㅇ일~ㅇ월 ㅇ일 사이 입주할 수 있고, 지금 집에 사시는 분들이 새 집 구하는대로 알려준다고 했는데, 그 입주날짜를 너무 촉박하게 알려줘서 고생했어요.. 그래서 정확한 입주날짜를 언제까지 알려준다는걸 계약서에 쓸 걸 후회했습니다. 주방 상판 부분은 제친구가 고생했던 부분 .. 4. 계약하러 갈 때 집 사이즈 재기 이건 까먹더라도 부동산에 얘기해서 하루 방문해서 사이즈 재도 되긴 하는데, 그냥 최종계약날 하는 게 젤 협조가 잘되요. 그리고 현재 살고 계시는 분이 어느 정도의 세탁기/냉장고 사용하는지 이런것도 참고하면 좋아요 (물론 새로 인테리어하는 매매는 해당이 안되지만요..) 소소한 팁이긴 한데 도움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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