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
실크 맛집 렌느 브라이덜 드레스투어 후기 (계약x)
"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
드레스 투어 전까지는 무조건 실크가 제 스타일일 거라 생각했어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저와 잘 어울릴 거라고 믿었거든요. 그래서 실크 맛집으로 유명한 렌느를 가장 기대하며 방문했는데, 막상 입어보니 느낌이 조금 달랐어요. 드레스 퀄리티와 실루엣은 정말 아름다웠지만 제 얼굴 톤과 이미지에는 생각보다 힘이 약해 보이더라고요. 오히려 큰 기대 없이 입어본 비즈 드레스가 훨씬 화사하고 또렷한 인상을 줬어요. 조명 아래에서 반짝임이 더해지니 분위기가 확 살아났고 사진으로 봐도 존재감이 분명했어요. 렌느는 분명 좋은 샵이었지만 저와의 궁합은 아쉬워 계약은 진행하지 않았고, 대신 제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확실히 알게 된 의미 있는 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