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폰
웨딩홀

하계역 웨딩홀 직접 둘러보고 나서 느낀 점

쎄끄조아·레토링·2026. 2. 25.·원문 보기

웨딩홀 투어 돌다 보면 결국 남는 건 감탄보고 비교더라구요 여기가 더 넓었나 저기가 더 밝았나 밥은 어디가 나았나 이런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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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역 쪽은 일단 접근성에서 점수를 많이 먹는 지역이에요 지하철 타고 오기 편하고 위치 설명하기도 쉬워서 하객 입장에서 부담이 덜하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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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티컨벤션은 웨딩홀을 직접 둘러보면서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 건 꽃이 정말 많이 들어가 있다는 점이었어요 한두 군데 포인트가 아니라 버진로드부터 단상, 좌석 주변까지 공간 전체를 따라 플라워가 이어져 있어서 어디 하나 허전해 보이는 구간이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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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화려하게만 보이려고 한 느낌이 아니라 꽃으로 공간을 채워서 분위기를 완성한 느낌이라 들어가자마자 확 살아나는 느낌이었어요 사진 찍으면 배경 걱정은 안해도 되겠다 싶을 정도로 시선이 닿는 곳마다 꽃이 자연스럽게 걸려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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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도 꽃이 더 예쁘게 보이도록 잡혀 있어서 색감이 죽지 않고 부드럽게 살아났고 너무 번쩍이는 무대 조명이 아니라 공간 전체를 은은하게 밝혀줘서 꽃이 더 풍성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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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보면 과한 연출로 튀는 홀이 아니라 꽃 자체로 분위기를 꽉 채운 공간이라는 인상이었어요 실제 예식이 진행되면 꽃 덕분에 훨씬 더 화사하고 따뜻한 느낌이 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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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공간도 따로 떨어져 있는 게 아니라 예식 흐름과 이어져 있어서 하객들이 한번에 이동해도 크게 혼잡해 보이지 않겠더라구요 뷔페도 구성 자체가 무난해서 특별히 튀는 메뉴는 없어도 누구나 편하게 먹을 수 있는 스타일이라 예식 끝나고 식사까지 전체적으로 만족도 높게 마무리 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댓글 2

  • 랑짱·2026. 2. 26.

    플라워 연출이 워낙 잘 돼 있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사진 보니까 역시나네요 분위기 진짜 잘 살아요

  • 레토링·2026. 2. 26.

    맞아요 플라워 연출이 워낙 잘 되어 있는 곳이라 사진에서도 티가 나더라구요실제로 보면 꽃 양이 더 풍성해서 분위기가 훨씬 살아 있어요괜히 꽃으로 유명한 게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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