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제이웨딩 조은비 플래너님 칭찬합니다 ♥
본 게시글은 웨딩준비과정을 주관적인 기준으로 공유/작성함으로써 제이웨딩으로부터 웨딩준비에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받을 수 있었음 ① 제이웨딩(결싸)를 알게 된 계기? : 원래 제이웨딩 다이렉트 베리굿 이렇게 세 곳 중에 정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고민도 많이하고 주변에 추천도 받고 했는데, 가장 간추려진 곳이 이렇게 세곳이라 비교하게 되었습니다 :) ② 현재까지 제이웨딩에서 진행한 업체명을 모두 적어주세요! ▼ (제이웨딩에서 진행한 항목만 적어주시면 되요~!) 웨딩홀- L65 스튜디오- 더브라이드 드레스- 아이테오 메이크업- 드니 ③ 다른 컨설팅이나 웨딩박람회에서 상담받은 적 있다면, 제이웨딩(결싸)를 선택한 이유? : 웨딩박람회는 사실 제이웨딩과 계약을 먼저 한 뒤, 플래너님의 추천으로 방문하게 되었어요. 그곳에서 한복과 예복까지 자연스럽게 결정하게 됐고요. 그만큼 제이웨딩과의 흐름이 처음부터 끝까지 참 잘 맞는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아, 여기는 뭔가 다르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 사실 이전에는 베리굿에서 먼저 상담을 받고 계약까지 진행했었어요. 친구가 인플루언서라 그 친구 소개로 플래너님을 만나게 되었는데, 충분히 알아보지 못한 채 계약을 했던 게 아쉬움으로 남았어요. 저희는 저희만의 결혼식을 만들고 싶었는데, 상담 과정에서 자꾸만 그 친구와 비교하는 듯한 말들이 이어졌고, 그게 마음을 많이 불편하게 했어요. 결혼 준비는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순간을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인데, 고작 일주일 만에 이렇게 마음이 무거워진다면 끝까지 함께하기는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결국 계약을 파기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제이웨딩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처음 소개받아 상담을 갔던 분이 바로 은비 플래너님이셨어요. 상담을 시작하자마자 저희의 이야기를 정말 진심으로 들어주신다는 게 느껴졌고, 막연했던 고민들을 차분하게 정리해 주시면서 저희가 원하는 방향을 또렷하게 잡아주셨어요. 상담이 끝나기도 전에 ‘아, 이분이다’라는 확신이 들었을 정도예요. 사실 그 이후에 르웨딩이나 다이렉트도 더 상담을 받아볼까 고민했었어요. 금액보다도 무엇보다 우리와 잘 맞는 분을 만나고 싶다는 마음이 컸거든요. 그런데 은비 플래너님을 만난 순간, 그 고민이 모두 사라졌어요. ‘아, 이제 찾았다’는 안도감이 들었답니다 😊 지금 돌이켜보면 제이웨딩을 선택한 건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저희에게 꼭 맞는 사람과의 운명 같은 만남이었던 것 같아요. ④ 결혼준비 과정에서 힘든 점은 무엇이 있나요? : 결혼 준비 과정에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단연 '선택'이었어요. ^^; 아마 많은 예비신부님들이 공감하실 텐데, 특히 저처럼 선택장애가 매우… 아니 매우매우 심한 예비신부라면 그 부담이 배로 느껴질 거예요. 저희 예비신랑은 정말 배려심 깊은 사람이에요. 제 선택을 전적으로 존중해주고, 제가 하고 싶은 건 뭐든지 다 해도 된다고 말해줘요. 그게 장점이자… 솔직히 말하면 단점(?)이기도 했어요. 모든 게 “다 좋아”이다 보니, 선택지가 오히려 끝없이 늘어나 버렸거든요. 웨딩 준비를 처음 시작했을 땐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어요. 수많은 웨딩업체, 이름도 생소한 드레스 종류들까지… 뭘 기준으로 골라야 하는지조차 막막했죠. 하나하나 결정해야 할 것들은 계속 쌓여가는데, 그럴수록 부담은 커져만 갔어요. 그래서 저는 단순히 많은 정보를 주는 사람이 아니라, “이건 지금 선택해도 되고, 이건 내려놔도 돼요” 라고 말해주며 선택과 집중을 함께 해줄 수 있는 누군가가 꼭 필요했어요 🙂 결혼 준비가 ‘해야 할 일’이 아니라, 저답게, 우리답게 만들어가는 과정이 되길 바랐기 때문이에요. ⑤ 제이웨딩 담당플래너 또는 기억나는 혼수업체와 담당자가 있다면? 제이웨딩에서 가장 오래, 그리고 가장 깊게 기억에 남는 분은 단연 조은비 플래너님이에요. 사실 저희는 결혼이 정말 많이 미뤄질 뻔했어요. 결혼 준비를 한창 하던 중, 어머니께서 갑작스럽게 많이 편찮아지셨거든요. 예상하지 못했던 진단 앞에서 결혼 준비는 자연스럽게 모두 멈춰버렸고, 투어 예정이던 식장도 취소해야 했으며 날짜조차 확정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어요. 지금은 기적처럼 잘 회복 중이시지만, 그 당시만 해도 제게는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순간이었어요. 하루하루가 버겁고, 결혼을 계속 준비해도 되는 건지조차 스스로에게 묻게 되던 시간들이었죠. 그런 상황에서 가장 마음에 남았던 건, 플래너님이 보여주신 태도였어요. 오랜 시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되면 플래너님 입장에서는 분명 난감하실 수도 있었을 텐데, 단 한 번도 부담을 주지 않으셨어요. 오히려 끝까지 진심으로 응원해주시고, 저희 상황을 먼저 이해해주시며 묵묵히 기다려주셨어요. 그 마음이 정말 크게 와닿았고, 그때의 감사함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저는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이 모든 시간을 함께 해주신 저희 플래너님은 정말 최고라고요. 인간적으로도, 실력으로도요 :) 후후… 사실 제가 꽤 까다로운 편인데, 그 모든 걸 다 만족시켜주셨어요. 심지어 어머니께서 아프신 와중에도, 제 드레스 피팅과 스튜디오 촬영을 함께하고 싶어 하셨어요. 그 마음을 아신 플래너님께서 여러 번이나 직접 업체에 전화해 상황을 설명하고 부탁을 해주셨다고 들었어요. 그 세심한 배려 덕분에 어머니와 함께할 수 있었던 그 순간들이, 저에게는 정말 말로 다 할 수 없는 큰 감동으로 남아 있어요. 그래서 저는 감히 말씀드리고 싶어요. 이런 플래너님은… 정말 많이, 마음껏 칭찬받아야 한다고요. 결혼 준비를 넘어, 사람의 마음을 함께 살펴주신 분이셨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