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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식 후기] 건대입구 까사그랑데 솔직 후기

메이크마이웨딩·겅빈·2026. 2. 1.·원문 보기

'26년 3월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이에요^^ 까사그랑데는 예식 3~4개월 전인 12월 초에 시식 예약문자가 와요. 시식 시간은 결혼식 첫 타임 (10시 50분) 기준 30분 전인 10시 20분으로 고정이고, 식사를 오래 하면 첫 타임 하객들과 조금 겹칠수는 있겠으나, 하객들이 들어오실 때 즈음 저희는 식사를 다 마친 상태였어요. 시식 자체는 선착순 마감이었지만 한 팀만 받는게 아니니 예약이 그렇게 치열하지는 않습니다. 처음 도착했을 때 시식 인원들을 위한 주차 자리도 따로 빠져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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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음식들이 거의 세팅되자마자 저희가 시식을 해서 저희는 대만족이었습니다. 또, 시식할 수 있는 피로연장(?) 이 두 개 여서, 홀수번째 식과 짝수번째 식이 식사하는 층이 다릅니다. 그래서 첫 식인 10시 50분 뿐만 아니라 두번째 식인 12시 식도 방금 막 차려진 식사를 할 수 있다는 게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부터는 음식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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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가장 좋았던 쪽은 중식이었던 것 같아요. 중식은 확실히 다른 식장들에 비해 맛이 괜찮다고 느껴졌습니다. 저는 결혼식 뷔페 가면 주로 중식 위주로 먹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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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 좋았던 건 한식 및 고기류입니다. 저는 보통 결혼식 뷔페 가면 탕류는 거의 손을 안대는데, 도가니탕이 있어서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양갈비류도 막 나와서 그런지 상당히 괜찮다는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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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은 쏘쏘.. 하지만 보통 결혼식 뷔페에서 양식은 잘 안 건드리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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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해산물입니다. 해산물은 초밥은 솔직히 제 취향은 아니었구요, 회도 그냥 평범한 느낌이었습니다. 참치/연어는 맛있었어요. 그래도 대게 / (사진에는 안 나왔지만) 가리비, 전복 찜이 있어서 확실히 드시는 분들이 풍족하게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IMAGE:https://cafeptthumb-phinf.pstatic.net/MjAyNjAyMDFfNTkg/MDAxNzY5OTQ2NjU2NTY0.beFiUjOj5v_O-52GvLNVaWF76OXDnVt-0Z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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