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드영] 본식 실크드레스 후기 입니다.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안녕하세요! 2/7일 토요일, 설렘보다는 사실 긴장이 더 가득했던 본식을 잘 마치고 이 글을 쓰는 날이 오네요 본식 당일, 드레스랑 헤메코 모두 찰떡이라서 너무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어두운 홀이라 다들 어두운홀에는 비즈가 실크보다 낫다고 했었었는데, 제 이미지도 추구미도 무조건 닥 실크라 실크만 봤었거든요. 드투 때 오간자냐 미카도냐를 두고 고민하다가 미카도로 결정했었고, 홀딩했던 드레스를 원픽으로 할 지, 아니면 혹시 더 마음에 드는 드레스가 나오면 추가금 내고 할 지 그런 순간이 오면 어떻게 결정하지? 라는 상상을 했었는데 결국엔 추가금 내고 픽한 드레스 말고 다른 드레스로 고르게 되었어요 같이 간 엄마도, 샵 원장님도 이게 더 우아하고 고급지다고 이미지랑 잘 맞는다는 말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ㅎㅎ 홀터넥 변형이 되는 드레스였는데, 개인적으로 홀터넥을 좋아하는 편이긴 해서 본식말고 신대실에서 할 수 있으면 더 좋긴 하겠다! 라는 생각도 한 몫 했던 것 같아요 당일에 헤메 다 마치고, 헬퍼이모님이랑 샵에서 드레스 입을 때 같이 계속 고민했었는데, 그래서 혹시 몰라서 이모님께서 위에 덧대는 천도 완전 고정하지 않고(혹시 몰라서) 홀로 이동했었는데 결국 안하긴 했어요! 그만큼 본식 원 드레스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우아하고 클래식하게, 나중에 봐도 촌스럽지 않게 고급지면 더 좋고! 라는 이미지로 갔었는데 잘 선택한 것 같아요 그래서 원베일도 고민하긴 했었는데, 역시 투베일이 더 예쁘더라구요 본식 픽하는 날도 이 드레스로 추가금 내서 하는게 그래도 더 나을까? 하는 고민을 샵에서 생각보다 오래하긴 했었는데, 실크도 같은 실크가 아니라 좀 더 화이트한 실크, 아이보리한 실크가 있다 보니까 그런걸로 고려해서 픽하니까 그나마 좀 더 수월하게 고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다들 제 이미지랑 너무 잘 어울렸다고 해주셔서 너무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이제 다시하기 어려운 공주놀이라고 생각하니까 아쉽네요 브라이드영 실크도 정말 맛집이니까 추천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