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에서 웨딩밴드 졸업했어요~~
안녕하세요 새해부터 결혼준비를 시작한 예신입니다~ 영신주얼리 계약하고 온 후기 작성할게요!
결혼반지는 종로, 청담에서 보기로 했고 평일에 시간을 내서 종로에 먼저 가보게 됐어요(평일할인 있음)
구글링으로 효성주얼리시티 샵 5개를 추려서 갔어요 젬로드/타니아/영신/DPT950/라벤젤 이렇게 추려서 먼저 젬로드, 타니아 들르고 타니아에서 결정을 했었어요. 그래도 2곳만 보고 정하는건 좀 아쉬워서 DPT950에 가는 길에 영신주얼리를 발견했어요 그냥 지나치려다 짝이 들어가서 상담만 받아보쟤서 간건데 결국 계약까지 하게됐네요 ㅎㅎ
정기운 전무님이 맡아주셨는데 친절하고 말투가 나긋하셔서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처음엔 앞에 디피된 반지들만 보여주시는것 같다가 제가 딱히 반응이 없자 뒤에서 숨겨뒀던(?) 반지를 가져오셨습니다 ㅎㅎ 근데 그 반지 디자인이 저희커플 눈을 확 사로잡아서 그 자리에서 계약했네요 ㅎㅎ
💍디자인 다이아가 처음보는 배치로 모양을 하고 있어서 신부 반지도 너무너무 예뻤지만, 무엇보다 신랑 반지가 디자인이 있는데도 과하지 않고 웨딩링이라는게 잘 나타나는 모양이라 마음에 딱 들었어요~(다른 곳은 유행하는 질감처리나 다이아 배치를 사용은 하지만 약간 패션반지같은 가벼운 느낌이였거든요!) 그래도!!! 백금 로망이 있던 제가 DPT950에 가보자고 말을 했더니, 전무님이 DPT도 영신주얼리건데 아마 여기 이 반지가 제일 맘에 드실거라면서 ㅎㅎ 가도 이만큼 예쁜 디자인은 없을거라고 회유하셔서 들르진 않았어요.
그리고 웨딩반지는 평상복처럼 편안하게 끼고 다니는 개념이고 백금은 신부링세트로 어디 모임이나 격식있는 자리에서 힘 줄때 사용하는 개념으로 생각해도 된다고 나중에 그런 신부링을 맞춰도 된다면서 당장 백금 재료 업글을 고민하고 있는 저희의 지갑을 지켜(?)주셨어요ㅋㅋㅋ (잘 한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 영신주얼리 후기를 봤을 때 혼주 귀걸이를 증정해주신다는 글을 봤었는데, 저는 목걸이가 없는 제 목이 허전해보이셨는지 실버+랩다이아 목걸이를 선물해주셨어요. 처음엔 얼떨떨해서 감사인사를 제대로 못드렸는데 너무 기뻤어요~ 찾으러 갈때 감사인사 제대로 드려야겠네요~~ 개인적으로는 혼주 귀걸이보다 목걸이가 백배 쓰임새있고 좋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