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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랜 다이아몬드에서 예물계약했어요!

쎄끄조아·알빔·2025. 12. 26.·원문 보기

<< 첫인상이 다였던 우리의 반지원정대 >> 처음 본 그 반지가 아른거려서 결국 저녁 7시에 부랴부랴 사장님을 찾아갔습니다. “디플랜 다이아몬드” 그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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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저희를 상담해 주신 실장님은 아무것도 모르고 종로에 온 우리에게.... 다짜고짜 반지토너먼트를 개최하지 않으셨습니다.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상담을 해주셨습니다. 다른 후기들에서도 보듯이 여기는 참 친절하고 상담을 잘해준다고 해서 다른 가게를 가기전 가이드 라인을 잡아볼겸 방문했던 곳이었습니다. 여기를 방문하고 나서 다른데 2군데 가서 거기서 가성비 좋은거 사야지 했었는데 이렇게 흘러갈줄이야.... 15시...부랴부랴 회사조퇴하고 멀리서 힘들게 온 우리에는 반지를 100만개 보고 못고르면 어떻게하지 라는 생각에 가득차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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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 : 손의 장점을 살리는 반지를 찾아야하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거기서 당황했습니다. 손이 이뻐야 반지도 이쁘고, 그래서 우리는 그냥 심플한거 껴야겠다, 가성비가 제일이지 라고 생각했던 우리는 머리가 띵했습니다. 거울에 제 손부터 비춰보시던 사장님은 예상치도 못한 화이트골드를 가져오셨고 한평생 로즈골드만 끼던 제 손은, 당황스러워하면서 화이트 골드를 꼈습니다. 이날 화이트 골드가 내손에 이쁜지 첨알았습니다. 나는 귀걸이도 로즈골드!! 시계도 로즈골드!! 팔찌도 로즈골드!! 다아 로즈골드!!!!! 일색인데 나에게 화이트 골드라니!! 나는 화이트 골드를 끼고 예랑이는 이름이 뭐더라 샴페인골드였나 그거를 딱 꼈는데 예쁘다 소리 바로 시키면 안하는 예랑이가 우와 이쁘다를 시전해서 이거다 싶었습니다. 그걸끼고 나서 다른걸 끼니 저게 기준이 돼서 저거만큼 이쁜걸 찾게 되더라구요 첫집이라서 여기서 계약할 순 없다라는 마음으로 눈물을 머금고 나왔지만, 다른 데 가서 상담하는 와중에 처음 보았던 반지가 계속 생각났습니다. 사진을 찍을순 없어서 자세히는 기억이 안났지만 영롱했던 그 모습이 자꾸 생각나더라구요. 다른 반지 상담하는 와중에도 어쩔수 없이 비슷한 디자인들이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아예 색다른 반지들이 눈에 들어오긴 했지만 화려한 반지에 눈을 떠버린이상 심플한 반지는 살 수 없었습니다 3군데의 예물반지를 다 보고 나서 저희는 바로 다시 디플랜다이아몬드로 향했습니다. 주차비가 아까웠지만 반지를 보려면 다시.... 디플랜 다이아몬드에 가까이 가는 순간 아까 상담해주신 실장님과 눈이 마주쳤습니다... 역시나 올줄 알았다면서 기다리고 계셨더라구요... 실장님을 보자마자 저희는 복도에서 빵 터졌습니다.ㅋㅋㅋㅋ 머쓱머쓱.... 그리고 입장해서 사장님과 쿨거래 다시껴봐도 이쁘더라구요, 가격대는!! 저희가 이거저거 요청드렸지만 그래도 알뜰하게 저희 예산에 맞춰주셔서!! 예산 때문에 반지를 놓고 오는 속상할 일은 없었습니다. 저희는 받지 않았지만 혼주 브로치와 귀찌, 신부 목걸이를 서비스로 주시는 것 같았고 이니셜도 새겨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저희는 이만 그곳에 차를 주차해좋고 무료주차 혜택을 누리며 광장시장가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반지원정대 끝!! (꿀팁, 늦게 계약하고 주차해놓고 광장시장 데이트 추천_주차비 지원 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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