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 다이렉트 박람회 서울 후기
이 포스팅은 다이렉트 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웨딩 소품(부케, 폐백 등)을 받을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드디어 큰 숙제였던 예복, 예물, 한복 상담을 하루 만에 모두 마치고 왔습니다! 한 업체당 상담 시간은 약 30분에서 40분 정도 소요되었고, 동선 조절만 잘하면 하루에 충분히 다 둘러볼 수 있더라고요. 직접 발품 팔며 느낀 업체별 솔직한 특징 정리해 볼게요. 1. 예복: 포튼가먼트 & 헤리츠테일러 포튼가먼트는 전국에 매장이 많아 신뢰도가 높았어요. 특히 예복 맞춤 시 대여복 2벌이 제공되는데, 촬영 때 사용하지 않으면 혼주용 아버지 예복 대여로 전환이 가능하다는 점이 정말 실용적이고 좋았습니다. 반면 헤리츠테일러는 맞춤 수트뿐만 아니라 수제화까지 한 번에 맞출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더라고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성도 있게 준비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2. 예물: 백작바이피렌체 & 오르시아 백작바이피렌체는 들어가자마자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게 맞이해주셔서 기분이 좋았어요. 여러 디자인을 껴봤는데 반지의 착용감이 기대 이상으로 부드러워 만족스러웠습니다. 오르시아는 저희가 생각한 예산에 맞춰서 상담을 진행해 주셨는데, 저렴한 라인 위주로 다양하게 보여주셔서 부담 없이 선택지를 넓힐 수 있었던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3. 한복: 박씨네우리옷 & 휘랑한복 박씨네우리옷은 한복 특유의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면서도 가격대가 나름 합리적이라 가성비와 퀄리티를 모두 잡은 느낌이었어요. 휘랑한복은 상담받아보니 확실히 가격대는 조금 더 있었지만, 그만큼 원단이나 색감이 압도적으로 고급져 보여서 눈이 높아지더라고요.
4. 매트리스: 베스트슬립 마지막으로 방문한 베스트슬립에서는 직접 매트리스에 누워보며 제 체형에 딱 맞는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었어요. 상담 후 배개커버와 배개솜까지 챙겨주시는 세심한 서비스에 감동했습니다.
다 둘러보는게 쉬운 일은 아니였지만 열심히 포인트 모은다는 생각으로 돌아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