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디플랜 다이아몬드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내후년 2027년 1월 예식을 앞둔 예비 신랑입니다! 시간 여유가 조금 있지만 웨딩밴드를 미리 맞추고 프로포즈 때 짠! 하고 예비신부의 손가락에 끼워주고 싶었습니다. 인생의 한번뿐인 웨딩밴드라 신중하게 결정하기 위해 백화점과 종로에 있는 다른 웨딩 밴드 업체들도 예약하였습니다. 여러 곳들 중 디플랜 다이아몬드는 여자친구가 유명한 곳이라고 해서 같이 가보게 되었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상담도 친절하게 해주시고 저희들 손에 어울리는 웨딩 밴드를 노련하게 찾아주셔서 정말 정말 좋았습니다 백화점에 갔었을 때는 가격대가 생각보다 많이 높았고 또 같은 디자인을 여러 신랑 신부님들이 함께 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백화점도 물론 좋지만 종로로 가보자고 생각하였습니다. 다른 종로에 있는 업체들을 방문하였을때는 반지들을 먼저 살펴보고 원하는 디자인을 찾고 금액을 설명해 주셨었습니다. 그런데 디플랜 다이아몬드의 신승우 전무님은 먼저 많이 힘들었을 저희들을 위해 음료수도 내어주시고 친절하게 상담을 진행해주셨습니다. 가장 좋았던 점은 반지를 먼저 꺼내서 보내주시기 보다 저희들의 손을 먼저 살펴봐 주셨었습니다. 또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이 반지들은 여러개가 있지만 손은 하나다는 것입니다. 신랑과 신부님의 손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그것에 어울리는 반지를 찾아주겠다는 말씀이 마음에 많이 와닿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전무님은 오랜 경험을 통해 제 여자친구와 저의 손을 꼼꼼히 살펴보시고 꼭 알맞는 반지, 너무 잘 어울리는 반지를 찾아주셨습니다. 반지가 손에 끼워 맞춰지는 느낌이 아니라 저희 손이 중심이 되고 반지가 맞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30대 초반 제 또래 분들은 아실지 모르겠지만 해리포터가 처음 지팡이 가게에 갔을 때 이상한 지팡이를 휘두르면 마법이 잘 안들다가 꼭 맞는 마법 지팡이를 찾을 때 불빛이 돌고 마법이 잘 들지 않았습니까? 여자친구가 그 반지를 딱 끼는데 아 제 여자친구 꺼구나 하는 생각이 딱 들었습니다. 2~3군데 다른 곳이 있었지만 바로 계약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여자친구가 쏙 마음에 들어하는 모습에 마음이 매우 흡족하였습니다. 꼭 알맞는 반지에 마음이 뭉클해지기도 하였는데요, 전무님은 신혼부부일 저희들을 위해 가격도 많이 신경써주시고 또 사은품도 주셨습니다. 앞으로 웨딩밴드를 끼고 살아갈 날들이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되지만 여자친구에게 반지가 끼워지는 모습을 기억하며 행복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디플랜 다이아몬드 완전 추천합니다! / 지인코드 : 경기도남자(3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