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홀
더리버사이드호텔 콘서트홀 시식 후기
안녕하세요 26년 3월 예신입니다! 2달전부터 시식해볼 수 있다고 해서 양가 부모님 모시고 다녀왔습니다 시식하기 전에 홀도 다시 한번 둘러봤네요!
더리버사이드 호텔 예식장은 계약을 마친 후 시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미 계약은 했지만, 하객 입장에서 음식 만족도가 어떨지 직접 확인하고 싶어 기대와 긴장 반으로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아주 화려하진 않지만 예식장 뷔페로서는 충분히 안정적이고 무난한 구성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따뜻한 요리들은 전반적으로 보온 상태가 잘 유지되고 있었고, 음식이 비어 있는 모습 없이 꾸준히 채워지고 있었어요. 중식과 고기 요리 위주로 손이 많이 갔는데, 양념이 과하지 않아 여러 메뉴를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고기 식감도 질기지 않아 연령대 높은 하객들도 무난하게 드실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해산물 코너에는 새우, 전복, 조개류가 준비되어 있었고 얼음 위에 진열돼 신선도 관리가 잘 되어 보였습니다. 참치회는 두께감이있고 색도 선명해 기대 이상이었다. 디저트는 종류가 아주 많고 케이크와 기본 디저트들이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케이크랑 젤라또가 제일 맛있었어요! 전반적으로 ‘호불호 적은 예식장 음식’이라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시식이었다. 본식 날이 기다려지는 시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