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리버사이드 호텔 콘서트홀 예식완료 후 총평가
"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 더 리버사이드 호텔 콘서트홀 예식완료 후 총평가 지난 1월 무사히 리버사이드호텔 콘서트홀에서 결혼식을 마쳤습니다. 걱정 많이 했는데 다행히 무탈히,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결혼식을 마칠 수 있었어요. -웨딩홀 콘서트홀은 7층에 있는 홀로, 착석가능한 수가 220석 정도로 많은 편이었습니다. 어두운홀이고, 화려해서 마음에 들었는데 작년 8월 리뉴얼 이후 더 세련되고 화려하게 바뀌었어요. 바뀐게 더 취향이라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콘서트홀에서 하시는 분들은, 2층에서 1층을 내려다보며 홀 전체 조망하는 사진 찍을 수 있으니 꼭 스냅작가를 2분 이상 부르셔서 2층 샷을 남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홀 크기에 비해 버진로드는 짧지도 않지만 길지도 않은 것 같아요. 홀투어때는 걸어보지 못해서 몰랐는데, 당일 이모님도 이정도면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은 딱 중간길이 버진로드라고 천천히 걸으라고 하셨습니다. 콘서트홀 꽃타워도 예쁘고 어두운 홀 원했던 신부라 전반적으로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후회없어요! -예도팀 리버사이드 예신 오픈채팅방 있는거 아시나요? 혹시 리버사이드에서 진행하시는 분들은 꼭 들어가보세요. 저도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단톡방에서 예식도우미 칭찬을 많이 들어서 걱정 없었는데, 당일에 진짜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움직이셔서, 신부가 신경쓸 일이 1도 없었습니다. 2부 연회장 돌때도 안내를 잘 해주셔서, 양가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고 놓치는 테이블 없이 인사 잘 할 수 있었어요. -교통 신사역에서 도보 4분정도로 매우 가깝고, 강남이라서 수원이나 경기권에서 오시기에도 편한 위치였습니다. 다만 도보로 오시는 경우 후문으로 오시는데, 입구 찾기가 어려운 편이라서 이 부분은 개선되었으면 좋겠어요. -주차 100% 발렛 시스템이어서, 처음에 걱정이 많았습니다. 다행히 저희가 첫 식이기도 했고 아직까지 주차가 힘들었다는 피드백은 듣진 못했어요. 근데 강남이라 12시반 식부터는 발렛 및 출차 대기가 길다는 후기는 많이 봤습니다. 주차권은 무료주차권 서비스 받은 것 보다 약간 초과되어서, 초과된 개수만큼 정산할때 추가해서 결제했습니다. -식사 종류도 많고, 다들 맛있다고 많이 해주셨어요. 특히 중식이랑 젤라또가 있는 게 칭찬 포인트였습니다. 저도 식 끝나고 먹어봤는데, 정신 없어서 기억이 잘 안나지만 맛은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혼주석이 콘서트홀 연회장에 따로 있어서, 예도팀에서 그쪽에 자리 마련해주십니다. 과일이랑 음식도 가져다 주셔서 편하게 식사했어요. -정산 4층 정산실에서 정산했고, 식 끝내고 밥먹고 정산까지 마치고 나니 2시가 넘었더라구요. 예식 시작 시간부터 3시간정도는 소요된다고 생각하셔야 할 것 같아요. 정산실에 정산은 한곳이었고, 옆에 다른 방처럼 나뉜 공간이 있어서 저희는 양가 동선이 겹칠때 잠깐 그쪽 방에 들어가서 저희측 축의금 정리했어요. 정산실에는 담당하시는 분 한 분 계시고, 그 분이 식대 및 주차권 정산 도와주십니다. 현금 세는 계수기도 있어서 정확히 얼마 들어왔는지 확인해볼 수 있었어요.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한 웨딩홀 후기입니다. 올해를 마지막으로 대대적으로 리노베이션 하는걸로 아는데, 10년 20년이 지나도 추억할 수 있는 호텔로 남아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