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화니플로르 부케(E-67 줄리엣 엠마우드 믹스) 후기입니다~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부케만큼은 돈 들이지 않고 다이렉트 포인트를 열심히 모아서 진행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기때문에 막판에 포인트 활동을 열심히했습니다 ㅎㅎ 디자인들을 보는데 뭔가 흰색 부케는 끌리지않기도 했고, 홀의 꽃이 알록달록해서 그런지 유색 부케를 하고싶다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원래도 베이비핑크 색을 좋아해서 베이비핑크색인 줄리엣 엠마우드 믹스를 부케로 결정했습니다. 메이크업 샵에 제 이름이 적혀있는 부케박스가 도착을 했고, 부케상태를 확인해보니 주문서에 있었던 사진 그대로 배송이 와서 설렜답니다 ㅎㅎ 제 부케는 베이비 핑크색의 동글동글한 꽃들로 되어있어서 귀여운 느낌도 나고, 흔한 부케 느낌도 아니였어서 더 애정이 가고 그랬습니다. 신랑 부토니에도 동글한 꽃으로 되어 있어서 제 부케랑도 잘 어울렸고, 2부 연회장을 돌때 신랑 부토니에를 신부 머리에 꽂았는데도 유지가 잘 될정도로 신선했었습니다. 다만, 동글한 모양때문인지 식이 끝나갈때쯤에는 꽃이 점점 개화?되면서 벌어지긴하더라구요 ㅎㅎ 이건 감안하셔야할 것 같아요! 부케를 받았던 친구가 말려서 준다고 했는데 말린 이후에는 어떤 모양을 가질지 너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