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디플랜다이아몬드 추천드려요
프로포즈와 동시에 종로로 끌려가 결혼반지를 알아보면서 여러 매장을 돌아다니게 되었어요! 다들 너무너무 친절하셨지만 그중에서 고르게 된 곳은 바로 종로 디플랜(DPLAN) 이였습니다!! 다이렉트 제휴업체라고 해서 관심있게 봤었는데 예약도 없이 갑자기 끌려간지라 걱정됐음에도 불구하고 엄청 젠틀하게 맞이해주셨어요! (전무님 짱) 디플랜은 종로 효성주얼리시티에 위치해 있어서접근성이 좋았고, 처음 방문했는디 찾기 어렵지 않았어요!! 종로역에서 가까워서 대중교통으로 이동하기도 편하다고 하네요! (전 자차방문)예물 보러 여러 곳 비교하려면 효성주얼리시티가 딱인 것 같긴 합니당ㅎㅎ 업무시간도 넉넉했던 것 같아요! 저도 주말에 갔으니 직장인 커플분들은 주말이면 방문하기에도 부담이 없을 것 같습니당 무엇보다 디플랜에서 제일 좋았던 점, 제가 계약을 하게 된 이유는 ... 정말 전무님의 전문성 하나였습니다 🥹👍 솔직히 반지 고르러 가서 이것저것 다 껴봐도 어울리는지 모르겠고, 괜히 비싸게 사는건 아닐까 하는 애매한 상태로 나오는 경우가 많잖아요?! 저도 정말 이 날 주얼리 시티에서 몇 군데를 이미 다녀온 상태였고, 마음에 쏙 드는 느낌을 못 받아서 긴가민가한 마음으로 디플랜에 들어간거였거든요! 그런데 전무님을 만나자마자 그냥 분위기가 달랐어요ㅋㅋ 제 손을 딱 보시더니 해리포터에서 지팡이가 주인을 고르듯이 반지를 고르시더라고요. 반지 케이스가 잔뜩 쌓여있는데 거기서 뒤적뒤적 찾으시는게 인상 깊었어요! 과장 아니고 정말 “아, 여긴 다르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답니당. 이전 매장들에서는 갑자기 찾아간지라 그냥 제 취향을 물으시길래 "무조건 굵은반지요!!!" 라고 말씀 드렸거든요. 그래서인지 굵은 반지 위주로 계속 껴봤는데 솔직히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잘 어울리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내가 원해서’ 껴본 거였던 것 같아요🥲 전무님은 제 의견도 공감해주시긴 했는데 제 손 모양, 손가락 길이,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시고 제 손에 진짜 어울리는 반지를 바로 꺼내주셨어요! 처음엔 의심했죠.. 왜 내 의견을 안들어주시지? 했는데 반지를 껴보는 순간 “아… 이거다”라는 느낌이 딱 들었어요ㅠㅠ!! 취향 포기 못하고 다른 디자인도 몇 개 껴봤거든요? ( 10개 넘게 껴보게 도와주셨어용) 전무님이 처음에 추천해주신 반지 외에는 솔직히 다 안 어울려서 너무 신기했고.. 그만큼 손에 대한 이해도와 경험이 엄청나시다는 게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