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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시댁 이간질..(?)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블라인드 결혼준비·2025. 7. 29.·원문 보기

제가 저희 남매 중에 제일 먼저 결혼하기도 하고 부모님이 원체 걱정이 정말 많으신 편이라.. 생각보다 결혼 준비에 너무 간섭을 많이 하셔서 스트레스입니다ㅠ 저희 부모님이 자꾸 저를 시댁/예비신랑이랑 이간질하려는 느낌이 들어요... 처음에는 시댁이 저를 고생시킬까봐 괜히 걱정하고 조심하라는 정도로 받아들여졌는데 점점 과해지는 느낌입니다. 예를 들어 시댁에서 베푸는 호의 (예물, 집 등등)에 대해서도 전부 조심하라고 하고 꿍꿍이가 있을 수도 있으니 이것저것 다 계산해보라고 하고... “아는 집 딸이 시집가면서 시댁이 집을 해준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한 케이스더라,,” 이런 잔소리가 너무 많아요ㅠ 부모님이 사돈을 싫어하는 것도 딱히 아니고 그냥 혹시 나중에 이럴수도 있으니까 조심해라 전부 다 의심해봐라 이런 기조이신데... 괜히 신랑이라 시댁이 무슨 말 할때마다 저도 의심되고 신경쓰이고 힘드네요 ㅠㅠ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이런 경우 있으신가요...? 제가 알아서 잘 하겠다고 하기에는 부모님이 상처받으실 것 같고.. 계속 듣고있자니 힘드네요ㅠ

댓글 1

  • 새회사 · q*********·2025. 7. 30.

    신랑이 마음에 안드는거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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