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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홀

더세인트 구로 시식 후기

메이크마이웨딩·주진형·2026. 2. 22.·원문 보기

안녕하세요 26년 2월 28일 예식을 앞둔 예비신부입니다. 저는 본식을 앞두고 며칠전 가족들과 예비신랑과 함께 웨딩홀 시식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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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뿐만 아니라 다른 예비 부부분들도 많이 오셨었는데 헷갈리지 않게 테이블마다 신랑신부의 이름이 적혀있었고, 그 앞에는 테이스팅 할 수 있는 해볼 수 있게 각기 다른 와인 6잔이 세팅되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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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처음으로 나온 식전빵과 양송이 스프, 연어 그라브락스가 나왔습니다. 빵은 따뜻해서 두개의 종류(크랜베리빵, 오징어 먹물 치즈빵)가 달라서 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연어는 일반적인 웨딩뷔페에서 흔히 보는 흐물흐물한 샐러드가 아니라 구성 자체가 코스처럼 설계된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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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나온 허브문어콩피와 보리크림리조또는 문어가 탱글하게 포인트로 올라가고, 아래는 크리미한 리조또 스타일이라 조합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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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요리는 왕새우구이와 최상급 안심스테이크였습니다. 메인요리 답게 커다란 새우가 비주얼로 바로 설득합니다. 소스도 진하게 올라가서 밍밍하지 않고, 곁들이는 구성까지 깔끔해서 "사진 찍고 먹자"가 자연스럽게 나와요. 중간에 잔치국수도 있었지만, 정신없이 먹다가보니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먹기 전엔 과연 맛이 있어도 하객분들이 배부르게 드실 수 있는지 걱정 되었는데 먹다보니 그런 걱정은 모두 사라졌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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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커피와 망고무스, 계절과일로 마무리~ 플레이팅이 행사 디저트가 아닌 레스토랑 디저트 느낌이 물씬 납니다~~ 결혼식에서 하객분들이 기억하는 포인트는 바로 식사인데, 더세인트의 식사는 퀄리티가 상당했습니다~~ 연어부터 새우. 문어 요리까지 플레이팅이 호텔 코스처럼 깔끔했고, 디저트랑 커피 마무리까지 완성도가 높아서 음식에 대한 걱정이 이번 시식으로 모두 사라졌습니다~~~ 결혼 준비하시면서 웨딩홀을 알아보시는 분들께서는 더세인트도 꼭 한번 고민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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