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노웨딩 하려다가... 고민하는 단계야
예신이 적극적으로 노웨딩을 하자고 해서 얼씨구나하고 프로포즈 선물 + 제주도 스냅 사진 + 신혼여행 + 혼인신고 + 신혼집 이렇게 진행할 예정이었어... 근데 부모님이 뿌린 것만 어림잡아 2천만원 이상이고, 내가 뿌린 것도 500 넘더라고 그래서 부모님 계시는 지방에서 피로연만 하려하니 사회자 + 신랑 신부 의상 + 어머님 한복 + 포토 + 메이크업 => 이게 얼추 ... 공장 웨딩홀 가격이 나와버리는거야... 지방이다보니 이렇다할 피로연 장소가 없어서 웨딩홀에서 토요일 5시 경 식사 및 대관을 알아봤거든 이러니 가성비 웨딩홀에서 후딱 해치우는 게 차라리 낫다는 소리가 나오는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