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티움 여의도 파티움홀 계약후기|투어 후 “여기다!” 싶어서 최종 결정한 이유 정리
제가 어떤 기준으로 비교했고, 어떤 포인트에서 “결정 완료”가 되었는지 핵심 체크 포인트 중심으로 담았습니다. 전 확실한 밝은 홀만 눈에 들어왔어요. 리스트를 만들면서 보니 마음에 드는 곳은 전부 밝은 홀이였거든요. 다행히 예랑이도 저랑 생각이 크게 다르지 않아서 재미나게 웨딩홀을 찾아볼 수 있었어요. 저희가 원한 조건들은 밝은홀, 꽃장식이 많은 곳, 식사가 맛있는 곳으로 찾아봤고 양가의 중간정도 위치인 마포랑 여의도쪽으로 지역을 정하게 되었어요.
저희가 최종계약한 곳은 더파티움 여의도의 파티움홀이예요.. 위치는 중소기업진흥회 건물에 위치해있어요. 700대 동시주차가능에 국회의사당역에서 도보5분거리라 접근성이 괜찮았어요 주말엔 거의 웨딩단독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복잡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파티움홀은 2층에 위치해있어서 단독으로 사용이 되는 곳이예요. 신부대기실은 제가 가본 곳 중에서 가장 넓은 공간을 사용하고 있었고 생화로 장식되어있고 샹들리에가 포인트가 되어주니 예뻐요. 홀로 들어가보니 천장을 뺀 나머지 부분이 다 생화장식이였어요. 통창으로 자연광이 들어와서 화사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신랑신부가 원하는대로 커튼이나 조명을 조정을 해주시기도 해요. 그냥 홀에 가득한 생화 때문에 너무 예뻐서 설명을 해주시는데 계속 꽃만 쳐다보고 있었어요 ㅋㅋㅋ 연회장은 한 곳이지만 구역을 나뉘어있어요. 앉는곳, 뷔페 공간 다 나뉘어져있습니다. 한상차림으로 나오는 식사는 반찬들은 미리 세팅이 되어있고 하객분들이 착석하시면 메인음식을 서빙되서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요. 한쪽에 세미뷔페가 준비되어 있었는데 딱 필요한 것들로만 알차게 구성되서 좋았고 따로 혼주식사공간도 있어서 정신없이 식사를 하지 않아도 되어서 좋더라고요. 저희가 생각했던 조건들이랑도 잘 맞았고, 무엇보다 투어를 하는 내내 저희한테 설명을 잘 해주시고 맞춰주려하시는게 너무 좋아서 최종계약을 하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