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식스냅] 공군호텔 어두운 홀, 러브어바웃 후기

26년 1월, 드디어 결혼식을 마쳤습니다. 저는 본식스냅 업체 고를 때 진짜 많이 고민했어요. 결혼식은 순식간에 지나가버린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사진만큼은 꼭 마음에 드는 곳에 맡기고 싶었어요. 그렇게 선택한 곳이 러브어바웃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도 정말 잘한 선택이에요 :)
촬영 당일에 솔직히 엄청 긴장했거든요. 근데 작가님이 분위기를 잘 이끌어주셔서 금방 편해졌어요. 괜히 웃기려고 애쓰는 느낌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웃게 만들어주시는 스타일이랄까요? 그래서 촬영하는 내내 부담이 없었어요.
저희 둘 다 사진 찍을 때 완전 뚝딱이라 포즈 잡는 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포즈를 하나하나 다 잡아주시고 손 위치, 시선 처리까지 세심하게 봐주셔서 정말 편했어요. 어느 쪽 얼굴이 더 나은지도 체크해주시고, 제가 정면이 더 좋다고 말씀드렸더니 그 부분도 잘 반영해주셔서 세심함이 느껴졌어요.
그리고 사진이 진짜 예뻐요. 구도랑 색감이 너무 과하지 않으면서도 어두운 홀에 맞게 잘 찍어주셨어요. 뭔가 ‘예쁜 웨딩사진’ 느낌도 있지만, 그날의 분위기랑 감정이 그대로 담겨 있어서 더 마음에 들었어요. 이 정도 퀄리티에 이 가격이면 가성비도 좋다고 느꼈어요.
본식스냅 고민 중이라면, 자연스러운 사진 원하시는 분들께 러브어바웃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저희처럼 어색함 많은 커플이라면 더 만족하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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