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뮤즈하우스 촬영 셀렉 후기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한 달 전 어뮤즈하우스에서 웨딩촬영을 진행했고 드디어 촬영본 셀렉을 하러 다녀왔습니다. 촬영본 셀렉 날짜를 주말로 맞추려다 보니 거의 한 달을 기다렸네요 ㅎㅎ 기다리는 시간이 길었던 만큼 너무 기다려졌습니다. 스튜디오 옆쪽에 다른 문 하나가 있는데 여기서 셀렉을 하더라구요. 저희가 방문 전부터 가장 크게 마음먹었던 목표는 바로 추가금 방어였습니다. “무조건 추가금 없이 진행하자”라는 생각으로 단단히 준비하고 갔습니다. 먼저 담당자님께서 촬영 셀렉하는 법 설명 해주셨고, 전체 촬영본이 2000장 좀 안됐는데 30~40분 이내로 마음에 드는 사진을 골랐어야 했습니다. 넉넉하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엄청 빠르게 지나가더라구요. 개인사진은 다 건너뛰고 같이 찍은 사진들 위주로 먼저 마음에 드는 거 고르고 마지막 10분 동안 개인사진은 각자 골랐습니다. 이렇게 일차적으로 고른 사진은 50장 정도였습니다. 생각보다 핵심만 적당히 고른거 같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이후로 이차적으로 담당자님과 함께 보면서 비슷한 이미지에서 추리고 추려주더라구요! 저는 솔직히 많이 고르도록 유도하거나 추가 선택을 권할까봐 걱정했는데 전혀 그런 분위기가 아니더라구요. 편하게 잘 고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0페이지가 기본 구성이라고 하길래 20장 고르면 되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가로 사진은 두페이지에 걸쳐서 들어가기 때문에 실제로 들어가는 사진 수가 줄어들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페이지에 사진은 세장을 넣는 구성을 선택했더니 그렇게 되면 1장에 대한 보정금액이 추가된다고 합니다. 22000원이라고 하길래 그냥 추가했습니다~ 최종적으로 사진 20장으로 고르고 결국엔 22000원만 추가로 냈습니다~ 이정도면 잘 방어한거 같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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