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예비 신혼여행! 호텔 상세 후기이니 가시기 전에 보면 좋을듯!
안녕하세요 예신 여러분~~~~~~ 얼마 전에 신행 예비 연습 삼아 예비 신랑과 함께 여행을 다녀왔답니다. 결혼은 저 멀리 7월이고, 좀 싸게 신혼여행 예약할 거면 지금부터 발 벗고 뛰어댕겨야 한대서 알아보고 있어요. 이번 여행은 급하게 잡아서 소소하게 다녀온 건데, 신랑이랑 저랑 여행 스타일이 너무 달라서 좀 맞출 겸? 놀 겸? 다녀왔어요. 유럽 프랑스 파리 갔다가, 예랑이가 너무너무 열정적으로 이리저리 돌아댕기는 바람에 스위스를 거쳐 이탈리아도 갔다죠-0- 죽는 줄 알았어요. 재밌었지만 참 힘들었네요..ㅋㅋㅋㅋ 그때 유레일 어플이랑 시티맵 어플 깔고 가서 봤는데 되게 도움이 많이 됐었어요. 처음으로 유럽 여행해보시는 분들이라면 꼭 깔고 가시길 바래요!
위에 사진처럼 나와있는 거구요, 저는 혹시 몰라서 익스피디아 어플도 깔고 갔어요. 호텔 예약을 익스피디아에서 해서 그냥 깔고 갔었는데, 지도 기반으로 근처의 호텔들이 쭈르륵 나와서 당일에 급한 불을 끄기 딱 적절했다고 봐요! 멍청하게 제가 호텔 예약 하루 전에 뱅기 다 예약해놔서.. 뱅기 내리자마자 노숙자 신세가 될 뻔한 적이 있었다는 건 안 비밀..ㅎㅎ 보통 해외여행은 미리미리 예약하고 가니까 이런 어플은 필요 없을 수도 있는데, 그래도 혹시 모르니 깔고 가시길 바래요~~~~!!!!! 저도 예상치 못했었답니다..ㅎㅎㅎ 아무튼.. 여행 가실 때 위 세 가지 앱 정도는 깔아두고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뭐 패키지 여행을 가신다거나, 호텔 위주로 쉬면서 여행하실 계획이신 분들은 그닥 필요가 없을 수도 있겠지만 저희 예랑이처럼 여기저기 쏘다니는 걸 좋아하고, 관광지는 모두 탐험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여행객들에겐 저 어플이 진짜 필요할 것 같아요. 이번 여행을 통해.. 7월 결혼 후 신행 계획을 어떻게 짜야하는 지 좀 감을 잡았답니다..ㅎㅎ 캐시 크기가 너무 커서 그냥 어플 다 지웠었는데 다시 깔고 있다는.. 흐흑... 난 쉬는 게 좋은디..ㅠㅠ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호텔 상세 후기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게요! 저희는 프랑스 파리 - 스위스 - 이탈리아 이렇게 유레일타고 지나다녔어요. 총 여섯 군데의 호텔을 예약해두고 1~2박씩 지냈었는데요, 작정하고 엄청 오래 떠난 여행이었답니다. 제가 맘에 들었던 호텔 딱 세 군데만 상세하게 함 이야기해볼까 해요. 첫번째, 프랑스 파리에서 만난 3성급 호텔, "아틀란틱 호텔" - 당시 추가할인 쿠폰에 프로모션 할인까지 겹쳐서 2인 1박에 18만원 선으로 딱 예약을 했었네요. 여긴 지리적 이점이 엄청 강해요.
역시 유럽답게 방이 작아요^^ 서울 호텔 생각하고 들어가면 엄청 실망하니까 처음부터 긴장 딱 하고 들어가야해요~
호텔 입구 모습이에요. 딱 아기자기하고 예뻐요. 유럽 호텔들은 웬만하면 으리으리하지가 않아요~~~
보이시나요???? 파리 오베라, 백화점, 물랭 루즈, 궁전, 광장, 루브르 박물관이 엄청 가깝게 있어요. 그리고 메트로랑도 되게 가깝기 때문에 이동성도 아주아주 좋습니다!!! 아침식사는 진짜 제 입 맛에 너무 안 맞아서 힘들었는데, 돌아댕기면서 바게트 먹고 뭐 먹고 하다보니까 금방 괜찮아졌어요. 파리 식 크로와상이 생각보다 많이 느끼하더라구요^^;; 이건 개인 입맛 차이일거에요~ 제 예랑이는 좋다고 엄청 먹어댔거든요. 빵돌이..ㅎㅎ 루브르 박물관 쪽에 위치한 호텔 치고 저렴하고요, 저렴한 것 치고 시설 깔끔하고 좋습니다ㅎㅎ 다만, 배게머리 근처에 팁 안 두면 절대 안 치워줘요~^^ 두번째, 이탈리아 로마에서 만난 3성급 호텔, "벨데스 H.R" 트레비 분수, 바티칸 광장 등등 보려고 일부러 예약한 호텔이에요. 가격 치고 위치가 엄청 좋은 편이었어요.
타피오는 정말 최고였어요. 로맨틱한 공간에서 이탈리아가 내려다보이는 게 참 아름다웠어요.
웬만하면 다 있지만 차마 걸어갈 수는 없는 거리라고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되게 가깝답니다! 여름에 가신다면 마차 타고 가보세요~ 여긴 별로 기억에 남는 게 없네요ㅎㅎ 가격대비 가성비가 굳굳인 호텔이었어요! 예약할 때 10만원 언저리로 예약했던 것 같아요~ 세번째,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만난 3성급 호텔, "호텔 카날" 운하 전망으로 골랐었는데, 역시나.. 운하 전망은 좀 비싼 편이더라구요. 다른 곳에 비해서 되게 싼 가격이었는데요, 딱 가격만했어요. 깔끔하고 고전적인 분위기이지, 엄청 깔끔하다는 느낌은 별로 없었답니다. 전체적으로 좀 낡았어요. 그리고 위치 하나는 엄청 좋답니다. 캐널뷰가 아니면 정말 의미없는...^^;; 싼 데는 이유가 있나보다~ 하고 생각하게 됐어요. 전 여기 캐널 뷰로 15만원에 예약했었구요, 마찬가지로 추가할인 쿠폰을 적용시켜서 텍스 따위 냠냠했답니다~ 텍스가 생각보다 많이 드는 것 같더라구요~
보시면 지도에 이렇게 나와있답니다. 산타 크로제에 있는 곳이고, 되게 조용조용했어요! 크게 욕할 필요도, 그렇다고 감동할 필요도 없는, 딱 안정적인 호텔이라고 생각해요. 나름대로 솔직하고 간략하게 써본 후기예요! 좋게좋게 봐주시길 바라구요, 추가 할인 쿠폰은 지금도 쓸 수 있나 모르겠어요. 일단 다른 쿠폰도 있기는 한데, 그건 앞에서 말씀드렸다시피 모바일 앱을 깔아야 추가 할인 받는 거더라구요. 익스피디아를 쓰지 않는 분들도 계실테니, 필요하신 분만 가져가서 쓰세요! -www.expedia.co.kr/app- 에 들어가시면 나와요~ 호텔 예약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을 것들에 대해 간단하게 이야기해봤네요. 도움이 되셨으면 싶어요!!^^ 아, 저거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저거 이름 치면 어플들 쫙 나와요. 이미 쓰고 있던 게 있으시면 그걸로 쭉~ 써도 되겠죠?ㅎㅎ 원본 저장하기 내PC 저장네이버 MYBOX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