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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홀

예식완료 후 총평가 - 양재 엘블레스 웨딩홀

다이렉트웨딩·쭌정·2026. 2. 21.·원문 보기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26년 1월 양재 엘블레스에서 결혼식을 마친 후 남기는 후기입니다. 웨딩홀 주차장에 도착하자마자 주차요원분들이 신랑신부임을 확인하시고는 발렛을 해주시면서 짐도 한번에 꺼내주셨어요. 3-4분이서 동시에 움직이시는데 체계가 아주 잘 잡혀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중 2분은 신부대기실까지 안내를 해주셨는데 엘베도 대기없이 탈 수 있게 기다리시는분들께 양해를 구해주셔서 바로 탈 수 있었고, 복도에서도 다른 하객분들 사이에서 길을 터주셔서 아주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12시30분 예식이었는데 차가 막히지않아서 10시30분에 홀에 도착을 했습니다. 엘블레스는 신부대기실이 두개라서 따로 이동할 것 없이 제 대기실에서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30분정도 쉬었을 때쯤 스냅, DVD 작가님들께서 오셨고 (빨리 오셨더라구요!) 웨딩홀 직원분들도 오셔서 몇가지 체크해주셨어요. 이때 좀 결혼이 실감났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정신이 없었던 것 같네요 ㅎㅎ 하객분들도 오시기시작했고 사진찍다보니 시간가는 줄 몰랐고 갑자기 신부 입장 대기를 위해 복도로 나와달라고 하셔서 그때부터 심장이 터질뻔 했습니다. 문 열어주시는 직원분들 모두 할 수 있다면서 응원해주셨고 무조건 앞을 보고 밝게 웃으라는 조언들도 해주셨습니다. 입장곡들도 음원문제없이 잘 나왔고 직원분들께서도 타이밍에 맞춰서 문 잘 열어주셨어요 ㅎㅎ 밥블레스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만큼 하객분들께서도 밥 맛있었다는 칭찬도 많이 해주셨습니다. 엘블레스에서 가장 아쉬웠던 점은 하객분들의 식사시간인데요. 식전30분부터 두시간까지만 이용할 수 있고, 그 이후에는 다음 예식을 위해서 나가달라고 요청한다는게 굉장히 마음에 걸렸습니다. 이 때문에 홀에도 문의를 많이 드리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그랬었는데, 결과적으로 자리를 비워달라고 요청은 하시지만 그래도 무례하지는 않게 말씀해주시기도 했고 거의 식사 마무리분위기였어서 하객분들도 기분나쁘진않았다고 하셔서 너무 다행이었습니다. 여기서 식 올리시는 분들께 드리는 꿀팁으로는 식을 3분 미리 시작할 수 있으니 그렇게 진행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결과적으로 우려했던 일들도 발생하지않고 기분좋게 식을 마무리할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었고, 후회없는 예식을 치룰 수 있었습니다!! 특히 중간중간 전화로 상담했던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셨고, 웹하드에 영상이나 음원들을 업로드할 수 있어서 너무 편안하게 치룰 수 있었습니다. 홀 크기는 작은편이지만 그만큼 따뜻하고 복작복작한 느낌으로 웨딩을 할 수 있어서 오히려 더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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