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뉴욕&칸쿤 신혼여행, 솔직 리얼 후기입니다.
[필수양식] 신혼여행 여행사 계약,상담후기 ✔ [글제목]에 업체명, 지역명을 넣어주세요. ✔ 정확한 가격공개가 어려운 경우 항목별 구체적 가격대를 공개하세요.(예: 5만원초중반) ✔ 모두를 위해 ` 바른정보, 공정한평가, 충실한내용 ` 필수입니다. 1. 업체명/지역 → 공감투어/서울 2. 상담일자 → 2023년 1월 3. 여행지 → 뉴욕, 칸쿤 4. 여행일자 → 2023년 5월 13일~2023년 5월 23일 5. 항공편, 항공료 → 대한항공 6. 숙박업체 → 스칼렛아르떼, 하얏트지라라 7. 여행 일정 및 계획 → 8박 11일 (뉴욕3박, 칸쿤5박) 8. 상품구성 및 단가 → 뉴욕 자유여행 3일+칸쿤 스칼렛아르떼 3일+칸쿤 하얏트지라라 2일 9. 받은 서비스,혜택 → 없음 10. 총 견적가 → 13,753,496원(2인 항공료 포함) 11. 계약여부/계약일자 → 여/2023-02-13 12. 계약한 or 계약안한 이유 → - 13. 상담,계약평가 및 기타 의견(다른분을 위해 3줄 이상 작성 필수) → 안녕하세요, 우선 웨딩플래너의 연계로 소개받아 진행을 하게 되었고, 업체 규모는 작더라도 임원급 담당자가 배정이 되어서 베테랑으로 처리해주시겠거니 하고 맡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잘못된 선택을 한 것이었죠. 결혼식 당일, 아니 그 이후까지도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하였고 중간에 문제들에 대한 컴플레인을 걸었음에도 불구하고 담당자 잘못에 대한 인정이나 사과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언성까지 높이며 결국 담당자를 변경하고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식 준비만해도 다들 너무 힘들고 지치잖아요..? 근데 여행사때문에 진짜 많이 울고 신행가서도 결국 터졌습니다. 발생했던 일들 아래 적어놓을테니 다들 업체와 진행하실때 유의하시면서 체크하시고, 업체 선정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첫 컨택이후 일정 픽스하고 인보이스/발권안내/최종인보이스 서류에서 날짜와 시간, 택스 금액까지 수차례 오류로 수정을 거듭.. 이때만해도, 숫자도 디테일하고 업무에 바빠 실수할 수도 있겠거니 생각하고 넘어감. 정말 단순실수인데 가장 중요한 일정과 금액을 계속 틀림. (23년1월~2월 20일) 2. 갑작스럽게 스칼렛아르떼 리조트 일정인 액티비티와 식당 예약을 모두 변경하여야 한다고 해서 스케줄 전부 변경. 변경 이후 상황에 대해 피드백 주기로 하고 연락이 없어 재차 문의 -> 변경하기로 한 예약도 불가능하다고 하여 2차 일정 변경 진행(전체 액티비티/식당예약 바꿈) -> 이후 다시 피드백 주기로 하였으나 주지 않음 (2월 21일~2월 24일) 3. 일정 확인에 대한 피드백 없이 잔금 안내문 확정 위해, 최종 추가 옵션(투어) 확인하여 일정만 추가 (4월 10일~11일) 4. 1주일이 지나도 여전히 일정 확인 피드백 없어 재차 문의 -> 여행 예약 이상 없다고 답변 받고 다음날 잔금 안내문 보내주겠다 함(4월 19일) 5. 항공권 결제 카드내역을 보는데 무이자 할부 가능하다고 한 것이 이자 수수료가 발생함을 확인. 담당자가 내일 연락주겠다고 함(4월 25일) 6. 다음날 카드수수료에 대한 피드백은 없고 잔금안내문 발송했다는 카톡옴(4월 26일) 7. 다음날 카드수수료 어떻게 처리되는지 다시 물어봐야 했고, 그제야 이자 금액에 대한 비용을 환불 처리해주겠다고 답변받음(4월 27일).. 총 182,000원 금액 환불받기로 함. 8. 잔금 안내문에 적힌 '환율추가금' 발생에 대한 내용 확인 중, 계산 내용이 이상해서 어떻게 정산 된 건지 문의하니 질문에 대한 정확한 답변이 아닌 뭉뚱그린 애매한 답변을 하다 상세 요금 정산 내역 요구하니, 계산을 잘못해서 환율 추가금이 높게 계산되었다고 함 > 수정 잔금 안내문 수령(597,000원-> 306,000원 조정).. 수수료부터 환율추가금까지 상당히 기분이 나빴으나 일단 참았음.(4월 27일) 9. 너무 실수가 많아 잔금 계약서를 하나하나 다시 계산해보니, 아니나 다를까 잔금에 최초 계약금 400,000원을 제하지 않고 청구되어 있었음. 시스템상에 문제라고 하면서 계약금이 서식에 안잡혔다고 하면서 사과는 없고, 이자와 함께 환불해주겠다고만 함. (4월 28일) 10. 시스템 오류든 몇번이나 금액적으로 오류가 있었는데 이게 실수라고 할 수 있는지? 확인은 왜안하는건지? 대충대충 처리하는건지 너무 기분이 나빠 따지고드니 그제서야 사과하는데, 끝까지 '시스템 문제였는데' 죄송합니다. 라고 해서 기분이 더 상함. 그간 실수들에 대해 얘기하다 종일 언쟁까지 함. 11. 당일 본 카페에 저의 억울함과 피해사실에 대해 하소연을 담은 여행사 이야기를 게재하였고, 그걸 본 담당자가 새벽에 연락와서 카페에 작성한 글을 명예훼손이라며 법적 책임이 따를 수 있으니 삭제해달라고 새벽에 카톡이 옴... 언쟁 후 사과도 받아들여지지 않았지만 일단 삭제함 (4월 29일) 12. 해당 여행사에서 위 문제들로 인해 담당자 교체하여 진행하게 됨 (5월 3일) 13. 담당자 변경 후 여행확정서 수령 하였는데, 요청하지도 않은 뉴욕 호텔이 3박 예약되어 있었음. (5월 5일) > 뉴욕 일정 문의 당시(2월 1일) 뉴욕은 자유여행이라 일정이 없다하여 숙소는 우리가 결정하기로 하였고, 호텔 제외한 요금으로 견적 안내를 받아 확정 하였었음......... -> 변경된 담당자가 미국 호텔측과 소통하여 환불 진행하기로 함 14. 결혼식 당일, 2번이나 바뀌었던 칸쿤 투어 일정이 또 불가하다고 연락을 받음.(5월 6일) 스칼렛 아르떼에서 갑자기 변경하였다고 하는데 수개월 전 예약한 현지 투어와 레스토랑을 갑자기 하루 아침에 이용 불가하다고 연락을 했다고 함. 결혼식 당일 출국이었다면 얼마나 어이가 없었을까요? 결국 일정은 또 바뀌고 리조트가서도 예약 없이 식당 이용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신혼여행 준비에 애쓴 보람도 없고 너무 짜증나서 눈물났습니다.. 15. 그리고 마지막으로 뉴욕 호텔 비용 683,000원 환불받음 (5월 10일) 뉴욕 자유여행, 3일 짧지만 그래도 동선과 스케줄 잘짜면 부족함 없이 알차게 잘 보고 올 수 있고 정말 재밌고 좋습니다. 칸쿤 5박(스칼렛아르떼 3박+하얏트 지라라 2박). 칸쿤 액티비티 너무 재밌고, 5박내내 액티비티를 해도 부족할만큼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너무 많고 재밌습니다. 다만, 스칼렛아르떼는 규모가 어마하게 큰 대신 관광객이 너무 많아서 비싼돈 주고 신혼여행 갔어도 공장형으로 돌아가서 리조트내에서는 그만큼의 만족감은 못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청소나 룸관리 디테일도 부족하고, 안되는 것도 많아서 요청하고 문의해야하는 상황이 너무 많아요. 그런데 예약까지 제대로 안되어있다면? 정말 눈물납니다 ㅎㅎ 하얏트 지라라는 하얏트라는 명성에 맞게 풀장이나 레스토랑, 서비스적인 면에서 정말 최고입니다. 음식도 진짜 너무 맛있고요. 호텔 직원들이 한국어에도 관심이 있어서 한국말로도 해주시기도 하는데 스칼렛 아르떼에서의 대우와 비교되더라고요. 칸쿤에서 다 좋았다는 글들만 보고 간터라 실망한 부분도 있었기에 장단점을 같이 적어보았어요. 너무 맘고생을 하고 다녀온 신혼여행이라 아주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출발전부터 문제가 너무 많았어서.. 처음 문제 있을때부터 바로 잡았어야 했는데.. 다른 여행사에도 견적문의를 했어야 했는데.... 여러가지로 너무 후회되네요. 아 물론 ㄱㄱㅌㅇ 바뀐 담당자님은 피드백도 빨리주시고 일처리에 애써주셔서 괜찮았습니다. 다들 신혼여행 준비 큰돈 드는 만큼 잘 하셔서 좋은 기억만 남으실 수 있길 바라며 긴 글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4. 관련 이미지 3컷이상(계약서, 여행지/숙소이미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