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네스블랑 드레스 투어 후기(계약X)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드레스투어는 총 세곳을 다녀왔다. 플래너님이 2시, 4시, 6시로 스케줄을 잡아주셔서 여유있게 다닐 수 있어서 좋았다. 시간이 남으면 카페에 가서 토론도 하고 달달한 디저트 먹으면서 체력보충도 했다. 엄마랑 신랑이랑 셋이 다녔고, 샵들이 다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우리는 도보로 투어를 다녔다. 두번째로 더케네스블랑을 갔다. 더케네스블랑은 방문전에 인스타나 브로셔를 봤을때 마음에 드는 드레스가 가장 많이 있었던 샵이어서 더욱 기대를 가지고 방문했다.
준비해주신 웨딩브라, 속바지, 가운으로 갈아입고 기다리면 머리를 묶어 주시고 티아라나 헤어밴드도 매치해주신다. 드레스를 갈아입을때마다 어울리는 헤어장식으로 바꿔주셨는데, 첫번째 샵에서는 한가지 헤어장식만 했었어서 이 부분이 더 세심하게 느껴졌다.
실크탑, 잔잔비즈탑, 비즈+레이스탑, 비즈반팔 이렇게 네가지 드레스를 입어봤다. 다 마음에 들어서 어떤 드레스를 홀딩해야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 우리가 결정을 잘 못하자 세가지 드레스를 홀딩할 수 있게 배려해주셨다ㅎㅎ 그래서 우리는 잔잔비즈탑, 비즈+레이스탑, 비즈반팔 이렇게 홀딩을 하고 왔다.
더케네스블랑에서는 우리가 입어본 드레스를 사진 찍을 수 있게 해줬다. 그림만으로는 기억하기에 한계가 있는데, 드레스를 입고 있는 사진만 아니면 찍어도 된다고 안내해주셨다. 덕분에 찍어온 사진을 보면서 드레스를 선택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장점만 가득한 더케네스블랑이었는데, 세번째샵에서 입은 드레스가 마음에 들어버려서.. 최종 계약을 하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