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폰
드레스

송파웨딩홀 라비니움 하객으로 다녀왔어요.

쎄끄조아·삶은계란·2025. 10. 30.·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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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친구가 천호역 라비니움에서 결혼식을 했어요 뷔페 후기가 좋고 처음가보는곳이라 넘넘 기대하고 갔어여 다녀온 소감을 간단하게나마 남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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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역 10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보이는 건물이 바로 라비니움이예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방문하기에 너무 좋은 위치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차가지고 갔는데 천호공영주차장으로 안내받고 주차했어요. 공영주차장에 웨딩홀 직원분들 많이 나와계셔서 안내하는데로 지하도로 쭉 직진하니까 웨딩홀 나오더라고요. 제가 외부주차장 극혐하는데 지하주차장이라 좋더라고요 ㅋㅋㅋㅋㅋ 건물로 들어서면 고급스러운 로비가 나오는데 정말 고급스럽고 깔끔하게 정돈된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웨딩전용 건물이라서 다른 손님들이 없어서인가 덜 복잡하게 느껴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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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층 블룸홀에서 예식을 했는데 한 층에 홀이 하나밖에 없어서 단독홀처럼 느껴졌어요. 로비부터 생화가 보이더니만 정말 생화에 진심이시구나 싶을 정도로 곳곳을 꽃으로 채워두셔서 그런가 머무르는 내내 눈호강을 제대로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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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대기실부터 홀까지 정말 꽃장식이 엄청 났거든요, 덕분인지 향기까지 좋은 곳이였어요. 핑크톤의 꽃장식을 사용해서 공주느낌이 낭낭한곳으로 친구가 추구하는 무드랑 잘 맞는 것 같았어요. 드레스도 어찌나 찰떡같이 잘 어울리는 걸로 골랐는지 완벽하게 예쁜 신부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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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완젼 예뻤던게 측면이 정원이에요. 먼가 실내지만 야외웨딩 기분도 나는? ^^ 친구보니까 야외에서 스냅촬영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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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객으로 가면 홀도 그렇지만 식사가 제일 궁금하잖아요. 뷔페가 맛있기로 유명한 곳이라고 들었는데 역시나였네요 음식종류도 다양했고 깔끔하게 관리가 되고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나 고기종류와 해산물 종류가 정말 많아서 종류대로 다 맛볼수도 있었어요. 식재료를 좋은 것을 쓰시는지 굉장히 맛있게 먹었었거든요. 까다로운 친구가 고른 곳이라 보통이상은 할꺼라고 생각했는데 엄청 잘 고른 것 같아요. 송파쪽으로 결혼식장을 알아보신다면 라비니움 꼭 가보세요. 하객으로써 강추강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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