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웨딩홀 라비니움 하객으로 다녀왔어요.

지난 주에 친구가 천호역 라비니움에서 결혼식을 했어요 뷔페 후기가 좋고 처음가보는곳이라 넘넘 기대하고 갔어여 다녀온 소감을 간단하게나마 남겨볼게요
천호역 10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보이는 건물이 바로 라비니움이예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방문하기에 너무 좋은 위치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차가지고 갔는데 천호공영주차장으로 안내받고 주차했어요. 공영주차장에 웨딩홀 직원분들 많이 나와계셔서 안내하는데로 지하도로 쭉 직진하니까 웨딩홀 나오더라고요. 제가 외부주차장 극혐하는데 지하주차장이라 좋더라고요 ㅋㅋㅋㅋㅋ 건물로 들어서면 고급스러운 로비가 나오는데 정말 고급스럽고 깔끔하게 정돈된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웨딩전용 건물이라서 다른 손님들이 없어서인가 덜 복잡하게 느껴졌구요.
4층 블룸홀에서 예식을 했는데 한 층에 홀이 하나밖에 없어서 단독홀처럼 느껴졌어요. 로비부터 생화가 보이더니만 정말 생화에 진심이시구나 싶을 정도로 곳곳을 꽃으로 채워두셔서 그런가 머무르는 내내 눈호강을 제대로 했네요
신부대기실부터 홀까지 정말 꽃장식이 엄청 났거든요, 덕분인지 향기까지 좋은 곳이였어요. 핑크톤의 꽃장식을 사용해서 공주느낌이 낭낭한곳으로 친구가 추구하는 무드랑 잘 맞는 것 같았어요. 드레스도 어찌나 찰떡같이 잘 어울리는 걸로 골랐는지 완벽하게 예쁜 신부였네요.
그리고 완젼 예뻤던게 측면이 정원이에요. 먼가 실내지만 야외웨딩 기분도 나는? ^^ 친구보니까 야외에서 스냅촬영도 하더라구요
하객으로 가면 홀도 그렇지만 식사가 제일 궁금하잖아요. 뷔페가 맛있기로 유명한 곳이라고 들었는데 역시나였네요 음식종류도 다양했고 깔끔하게 관리가 되고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나 고기종류와 해산물 종류가 정말 많아서 종류대로 다 맛볼수도 있었어요. 식재료를 좋은 것을 쓰시는지 굉장히 맛있게 먹었었거든요. 까다로운 친구가 고른 곳이라 보통이상은 할꺼라고 생각했는데 엄청 잘 고른 것 같아요. 송파쪽으로 결혼식장을 알아보신다면 라비니움 꼭 가보세요. 하객으로써 강추강추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