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서울
결혼 너무 멀게 느껴져
나 96년생에 연봉 4천미만(새롭게 직무를 바꿔서 신입이고 기술직이라서 멀리보고있어) 자산 군 장교생활, 전 직장생활에서 모은 돈 있었지만 ADHD와 우울증으로 재취업 기간에 거의 다 소비, 나머지는 부모님 용돈 및 주식에서 탕진(지금은 안함) 현실적인 자산 1,000만원 미만… 여자친구 97년생 연봉 4천이상 (4년차 경력직) 현재 중소에서 대기업으로 이직준비중 자산 1억 여자친구와 내가 서로 본가는 지방이고 서울에서 월세로 각각 지내고 있는데 서로 결혼 의사는 확고해 나도 너무 이여자랑 하고싶고 빨리 결혼하고 싶은데 돈이 없으니까 자존심도 떨어지고 돈도 없는데 결혼을 어떻게 하지 라는 생각이 막 들어. 결혼은 돈이랑 상관은 없다고 하는데 집도 구해야하고 혼수도 해야하는데 막막해서 조언을 듣고싶어서 글 써. 어떠한 정답을 듣고싶다기보다 그냥 머리속 이야기 답이 없어보이는 내 생각을 적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