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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역 그랜드힐컨벤션 후기 (2026.2.21)

메이크마이웨딩·오리꽥꽥병아리삐약·2026. 2. 22.·원문 보기

결혼식 준비할 때 도움 많이 받았던 멕마웨 오랜만에 글 써봐요. 종종 결혼식 다니는데 후기를 써볼까 해요. 진짜 내가 느끼는 찐 후기니 고민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셔요. 저는 뚜벅이고요. 삼성역 1번출구 나가는데 팻말 잘 보여서 셔틀타는 곳 쉽게 찾을 수 있었어요. 버스도 금방 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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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언덕에 있더라고요. 구두신고 걸어서는 절대 못갈듯.. 저는 2층 예식장으로 갔는데 홀도 넓고 원형테이블에 은색 접시가 있어 텅 비어있지 않았어요. 빈자리 체크하러 돌아다니는 중년남성직원분이 계속 계셨어요. 자리 못찾는 하객들에게 빈자리 안내도 해주시더라고요. 스크린은 맨앞 정중앙에 1개, 오른쪽 왼쪽 각 1개씩. 총 3개 있어서 영상 틀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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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로드도 길어서 걸어가는길 충분히 즐길 수 있어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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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식사! 저는 정말 만족했어요. 10만원 넘으려나 싶었는데 견적받은분들 글 찾아보니 7~8만원정도 햇을 것 같네요. 동시예식이여서 결혼식 다 끝나고 자리에 음식을 갖다줘요. 1. 식전빵 + 버터 2. 샐러드 3. 전복죽 4. 떡갈비 (사진참고) 5. 국수 6. 라즈베리 케잌 7. 커피 이렇게 나왔는데 스테이크는 질길때도 있고 다 식기도 하던데 한식으로 나온것도 좋았고 떡갈비도 따뜻햇고 맛있었어요 ! 조금 아쉬운게 있다면 아직 새우 먹고잇는데 그릇 치워도 되냐고 물어보심;; 결혼식 알바 힘든건 알지만 왜 새우 먹고잇는데 그릇 가져가시나여..ㅠ 휴지를 그릇삼아 먹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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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직원 응대 괜찮았음. 홀도 어두운거 좋아하는 분 + 버진로드 긴게 좋은분에게 딱 좋았고, 일단 하객석도 넓엇어용. 음식도 괜찮앗구요 ! 그럼 다른 결혼식 후기 가지고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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